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가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여성위원회 주최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정청래 당대표와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여성 후보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결의대회는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여성 공천 확대의 필요성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전국여성위원회의 역할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자들의 역할과 준비 과제 △여성 공천 30% 실현을 위한 전략적 계획 수립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산어촌 대표성 보장과 무투표 당선 개선 등 선거제도 보완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송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현안 질의에서 “표의 등가성과 평등권이 중요하지만 지역의 정책 대표성을 어떻게 보증할 것이냐는 문제도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 5만 명 미만 자치구·시·군에서도 시·도의원 최소 1명 보장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송 의원은 평균 인구가 아닌 ‘최소 인구’를 기준으로 3배 편차를 적용하는 방식, 상한 초과 시 정수
포항테크노파크·청송군의회·포항시의회 토론 참여…행정통합 특별법 점검 산업 연계성·광역의원 정수 감소 가능성 등 쟁점 부각 백강훈 대표의원 “자치권·대표성 직결 중대 사안…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단일화 기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나 절차적 정당성과 대표성을 둘러싼 논란
헌법재판소 ‘시·도의회 인구편차 3대1’ 기준 적용 시 인구 감소 경북에 불리 분석 “북부권·동해안·울릉도 직격탄”…22개 시·군 군 단위 지역 대변권 축소 우려 경북도의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의회 의석수와 선거구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인천 의원 정수 확대와 섬 지역 정치 대표성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증가를 뒷받침하는 지방의회 의석수 증원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당장 옹진군은 시의원 선거구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인천시의회는 '
울릉군의회가 경북 시·군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독도 영토 주권 수호와 소멸위기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 보장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울릉군의회는 지난 20일 울릉군에서 제343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영토 주권 수호와 소멸위기 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정비해야 할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역대 가장 늦은 지난 1월 13일에야 닻을 올렸다. 제22대 국회 개원 후 무려 1년 반이 훌쩍 넘은 시간이다. 경기 규칙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수들이 운동장에 들어서야 하는 기형적 상황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본질은 인구 감소로 인해 벼랑 끝에 몰린 농산어촌의 ‘정치적 소멸’ 위기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지방의원 정수는 철저히 인구 비례에 의존한다.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결정 취지는 ‘표의 등가성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모집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다.이번 조사는 표준화된 조사 도구를 활용해 기초 건강자료를 구축하고 군 특성에 맞는 건강 정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한 지역 보건사업 계획, 실행, 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조사원 모집 인원은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포항 시민 여론을 모으는 공개 세미나를 열었다.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산업 경쟁력 확보와 함께 대표성 약화 우려를 동시에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는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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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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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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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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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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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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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특별 안전 점검
대구시가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지반 침하 및 시설물 사고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선제 방어에 나섰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0일까지 지역 내 취약 시설 1935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특별 안전 점검’을 벌인다. 점검은 붕괴나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옹벽·석축, 절토 사면, 건설공사장 등 취약 시설 1935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곳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곳 △옹벽·석축 65곳 등이다. 또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하고 았는 취약지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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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청정 축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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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내달 1일 ‘힘찬 출발’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를 처음 도입,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