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업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왜곡됐다'며 일축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가족과 사업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CNBC는 창펑 자오가 트럼프 대통령 일가 암호화폐 회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고 전했다.자오는 2023년 자금세탁 방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 복역한 후 2024년 9월 석방됐다. 이후 2025년 10월 트럼프 대통령 사면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논란은 아부다비 국영기업 MGX가 202
2016년 사드 배치와 윤석열 정부의 미국 중심의 가치외교 등으로 한중 사이에 가로놓였던 만리장성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한중 관계 정상화에 의견을 같이하며 한중 관계는 급속도로 회복할 전망이다.이는 한중 수교 이후 중국 교류
하이제8호스팩이 2026년 1월 8일 공시를 통해 정우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홍승표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감사도 참석했다.홍승표는 1989년 8월 4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임원이다. 그는 Dentons 파리 및 룩셈부르크 사무소에서 Corporate M&A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Espee & Lancee에서 대표 외국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히스토리벤처투자에서 사외이사로도 근무하고 있다.하이제8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아이티메이트와의 계약 체결 사실을 밝혔다. 계약 내용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통합징수 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의 수납부문 개발이다.계약금액은 13억1255만8636원으로, 이는 유틸렉스의 최근 매출액 95억2661만583원 대비 13.78%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아이티메이트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유틸렉스와의 특별한 관계는 없다.계약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7년 12
세포기반 재생치료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1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기존 대표이사 유종만에 이어 오상훈이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는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1월 2일로,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정됐다. 오상훈 신임 각자대표이사는 같은 날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변경 후 대표이사 내역을 보면, 유종만은 1980년 8월 20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본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대량 보유하며 이를 투자 수단으로 내세우는 전략은 상승장에서는 효과적이었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통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간접적으로 노출되면서도 주식시장의 유동성과 규제 환경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실제로 강세장에서는 암호화폐 보유 기업의 주가가 보유 자산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시장이 하락 국면에 접어들면 이러한 관계는 급격히 역전된다. 예컨대 2025년 10월 이후 비트코인이 약 30% 하락하는 동안, 대표적인 암호화폐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
철도 차량 및 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인 다원시스가 1월 2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다원메닥스와의 금전대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여금액은 199억원이며, 이율은 5.65%로 설정됐다. 대여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027년 1월 23일까지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기존 대여금의 기간 연장을 위한 것으로, 다원메닥스와의 관계는 관계회사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월 20일로 기록됐다.다원메닥스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수출
사단법인 월드프렌즈는 제주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사랑의 집' 수리 지원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화재로 인해 창고생활을 3년째인 노부부의 집에 비새는 지붕수리, 누전전기배선 정리 등의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월드프렌즈 관계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어려운 상황을 살피고 이를 개선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
인테리어 디자인·가구 업체 조이웍스앤코가 1월 7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조성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송윤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변경일은 조성환 대표이사의 사임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7일이다.공시에 따르면, 송윤섭 대표이사는 1970년 10월 12일생으로, 대진대학교에서 부교수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이웍스앤코의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대표이사로 명시됐다.2026년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조이웍스앤코의 주가는 전
코넥스 상장사 코셋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황월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치형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오치형 대표이사는 1956년 1월 2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본인이다. 그는 165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4.4%다.오치형 대표이사는 과거 대림수산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1989년 1월 1일 입사해 2004년 12월 31일 퇴사했다.코셋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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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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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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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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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못 박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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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 안의 작은 불편’부터 꼼꼼히 챙기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나선다. 속초시는 지난 23일 속초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생활민원 처리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은 뒤 자격 적절성과 현장을 확인하고, 속초지역자활센터 클린리페어 자활근로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속초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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