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자사 스마트글래스로 타인을 몰래 촬영한 뒤 괴롭힘성 콘텐츠를 게시한 인스타그램 이용자에 대해 계정 차단과 게시물 삭제 조치에 나섰다.23일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메타는 동의 없이 사람을 촬영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행위를 인스타그램 정책 위반으로 판단하고, 일부 계정을 실제로 비활성화했다.이번 조치는 메타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한 몰래 촬영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지속적으로 확산한 데 따른 대응이다. 문제로 지목된 콘텐츠는 서비스업 종사자를 상대로 한 장난 영상이나 공공장소에서 여성
인스타그램이 이미 게시한 피드 게시물과 캐러셀의 배경 음악을 사후에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21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용자는 새 '오디오 교체' 기능을 통해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다시 올리지 않고도 배경 음악을 바꿀 수 있게 됐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게시물의 성과를 유지한 채 음악만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피드 게시물에 삽입한 음악을 변경하려면 게시물을 삭제한 뒤 다시 올려야 했고, 이 과정에서 좋아요와 댓글, 공유, 도달 등 기존 성과가 사실상 초기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다시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는 엑스에 회사의 암호화폐 보유 현황 차트를 게시하며 "다음은 무엇인가"라고 적었다.이 게시물은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의 다음 선택을 둘러싼 논의를 키웠다. 회사는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수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보유 자산 평가 기준으로는 수십억달러 규모 손실 구간에 들어와 있다.스트래티지 트래커 기준으로
서브스택이 게시물과 댓글 등이 AI로 작성됐는지 추정해 보여주는 탐지 기능을 도입했다. 21일 더 버지에 따르면 이 기능은 AI 탐지 업체 팽그램 기술에 기반하며 게시물, 노트, 답글, 댓글을 스캔해 텍스트가 AI로 생성됐거나 AI 도움을 받아 작성됐을 가능성을 추정한다.웹과 iOS 앱에 먼저 적용되며, 안드로이드 앱도 곧 지원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100단어가 넘는 콘텐츠에서 오른쪽 상단 메뉴 중 'AI 텍스트 검사'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서브스택은 이번 기능에 대해 AI 사용 자체 제한이
울산시와 시의회의 갈등이 ‘관종’ 공방에 이어 ‘시장실 난입’이라는 자막이 달린 영상의 SNS 공유 논란으로 전면전 양상을 띠고 있다.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울산시장의 ‘시장실 난입’ 자막이 달린 유튜브 영상 페이스북 공유 행위에 대해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를 음해하고 사실관계를 왜곡한 무책임한 선동”이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게시물 삭제를 촉구하는 울산시의회의 입장을 밝혔다.공 위원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의원들의 시장실 방문은 사전에 면담 일정을 조율한 공식 방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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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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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첫 시정연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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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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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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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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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서부권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에 본격 나선다.상주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 협약대상 지자체 중 하나로 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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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방문하고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봉화군은 소천면 풍애길 36, 옛 분천분교 부지에 조성한 산타포레리조트를 지난 23일 정식 개관했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폐교가 현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