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연평도의 유일한 공립 요양원에서 또다시 노인학대 의혹과 함께 보조금 부정 수급 의혹이 제기됐다.개원 4년 차를 맞은 해당 시설은 앞서 부당해고와 노인학대 논란이 잇따랐던 만큼, 옹진군은 정밀한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28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제2회 공정거래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모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의결서를 AI로 읽다”를 주제로, 공정위의 핵심 데이터인 의결서와 법령정보 등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국민과 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인공지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공정위 의결서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 법 위반 판단, 적용 법령 및 조치 결과 등 공정거래 정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갈등해결민관협의회에 찬반단체 모두가 참여할 것이라는 제주도청 소통청렴담당관의 발언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추진위는 "도지사 취임 하루 전인 지난 6월 30일, 소통청렴담당관은 추진위원장을 찾아와 '제2공항 갈등해결민관협의회' 구성과 관련해 면담을 요청했다"며 "당시 위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는 법정 절차이며, 도민의 의견은 제주도의회라는 대의기관의 심의·의결을 통해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
학교폭력 신고 후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큰 난항을 겪는 부분은 조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 문제다. 상대 측 진술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되거나 제출된 진술서 및 증거가 수용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편파 조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정적 주장을 지양하고 누락된 사실관계 및 절차상 하자를 객관적으로 규명해야 한다.예를 들어 양측의 욕설과 신체적 마찰이 동시에 발생했음에도 한쪽 학생만 가해자로 지정된 사례를 들 수 있다. 피신고 학생이 선제적 자극 행위 및 물리적 접촉이 있었음을 진술하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더라도 조사 결
계룡문화원이 최근 계룡시의회 김미정의원이 5분 발언에서 카메라 등 물품 구입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입장문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지난 22일 열린 계룡시의회 제1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미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는 업체에서 카메라 등 비품을 구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계룡문화원은 해당 업체가 건설업만을 영위하는 곳이 아니라 전자기기 관련 업종을 포함한 다양한 업태를 등록한 사업자임을 강조했다.걔룡문화원이 제공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메라를 납품한 신호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사건이 지역 검찰과 경찰의 신경전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늑장수사'라는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경찰이 통신영장을 검찰에서 반려했다고 언론에 흘리면서 논란이 되자, 검찰은 `혐의 소명이 부족했다'며 경찰 수사의 부실함을 지적하는 역공을 폈다.여기에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통신영장 반려를 두고 검찰과 최 전 의원 측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청주지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본 건은 일체의 다른 고려 없이 기록을 통해 확인된 사실관계 및 법리
충남 홍성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국민 추천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천은 군 행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서 추천과 직원 신청, 국민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한 뒤 사실관계 확인과 제외 대상 검증, 주민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공적 기간은 2026년 상반기이며, 접수 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대기 명단에는 허자웅, 김재우, 박민재, 조인정, 박창준, 치나리, 최병욱, 김재민, 김신진.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정운이다. 김륜성이 부상을 당하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의 빈자리를 정운이 메운다. 외국인 수비수 토비아스를 대신해 권기민이 선발로 나선다. 치나리가 대기명단에 포함되면서, 외국인 선수 최대 5명 명단 포함 가능 룰에 따라 토비아스는 명단에서 빠졌다.이에 맞서는 안양은 김정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
정부가 15일 일본 정치권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의 참배에 대해서는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거나 참배한 것에 대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에어로케이항공이 15일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청주, 청주~베이징 왕복 정기노선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청두 노선은 오는 11월에, 청주~베이징 노선은 오는 12월에 취항될 예정이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하이, 청주, 베이징,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았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독립유공자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충북의 독립유공자는 1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절 81주년을 맞았지만, 독립운동자의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하고 있다.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독립운동 공적으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7622명이다.충북은 183명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충남은 456명이다. 이외에 경기도 547명, 전북 412명, 경북 371명, 강원 347명, 전남 278명, 경남 246명, 서울 2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