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등을 안내받았다.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
고용노동부 충남 보령지청은 2026년 대지급금 업무지원 공인노무사로 ‘박상현 노무사’, ‘정연태 노무사’를 5일 위촉했다.대지급금 업무지원 공인노무사 제도는 기업의 도산 등으로 임금체불에 놓인 취약 근로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구제를 위해 2012년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에 위촉한 박상현 노무사는 보령지역에서 6년간 실무 및 노동행정 경험을 쌓는 등 최일선에서 체불 근로자들을 접해 온 경험을 토대로 복잡한 대지급금 절차를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갑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관리 과제'로 규정하고, 전문적인 노무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시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신임 노무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업무를 수행한다.임용된 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업무를 전담하며 ▲예방 추진 계획 수립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등 예방 중심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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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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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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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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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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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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