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접경지역인 강화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 오는 5월 말 개통된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한 평화도로 첫 구간인 영종도∼신도 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88%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다음 달부터 도로포장, 추락방지용 난간 설치, 교통안전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개통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종도∼신도 도로는 해상교량을 포함해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1천597억원이다.시는 영종도∼신도 해상교량 명칭으로 '신도영종대교', '신
영화공간주안의 제52회 인생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2월 19일 상영을 시작하고 28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정시 상영 후 정지혜 평론가가 약 1시간 GV를 진행한다.국내 2월 개봉을 확정한 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영화공간주안의 인생영화는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관람 후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환경 정책을 실제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인천지역 환경단체가 중심이 돼 구성한 '인천을 바꾸는 시민환경정책 공모 2026 : 인천환경정책 ON'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최근 제안한 39건의 정책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분야 18건의 후보 정책을 선정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이들 후보 정책 18건 중 최우수 정책 3개를 선정하는 것이다.추진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가장
인천in이 유사랑 작가의 ‘캐리커처로 만나는 인천人 열전’를 연재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언론인클럽에서 발행하는 ‘인천저널’에 소개되었던 인물을 다시 요약한 것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인물들도 있고 생소한 인물들도 있으나 충분히 조명받을 만한 인천의 인재들이요, 인물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사랑 작가의 ‘인천人 열전’은 2026년 한 해 동안 인천in 독자들에 격주로 찾아갑니다. 평생을 문화부 공무원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정책과 운영을 도맡아온 최진용 대표는 인천 동구 화평동 6번지에서 태어
인천시 옹진군이 과거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과 부지를 이전 20년 만에 매각하기로 했다.옹진군은 중구 신흥동의 옛 청사 건물 5개 동과 6천235㎡ 규모의 부지 매각을 위해 이달 중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군의회에 상정해 동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옹진군은 군의회 동의를 받으면 다음 달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내고, 적합자가 나오면 오는 4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옛 청사 건물과 부지의 탁상감정 평균가는 191억원으로 파악됐다.옹진군은 1970년대 지어진 옛 청사가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낡아 철거를 계획
인천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올해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올해 예산 규모는 5조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고,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오스테드는 한국 신임 대표로 유태승 전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유태승 신임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태지역 CEO는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오스테드의 핵심 시장이다”며 “유태승 대표는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의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뜻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23일 제주의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제주 아이키움 1억 안심 드림’을 제안했다.문 의원은 지난 22일 제주 지역 3040 세대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제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출생부터 18세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 ‘제주 아이키움 1억 안심 드림’을 제시했다. 이 정책은 제주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18세까지 성장 과정에 맞춰 최소 1억 원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가 단계적으로 함께 책임진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일시적인 현금
성남시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23일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 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교통 분야에서 성남시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2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비례대표 예상 후보군은 여자 15명·남자 15명 등 모두 30명이다.현재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4명이다. 도당은 이번 선거에서 집권당 프리미엄에 힘입어 비례 의석 과반 이상 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민주당 중앙당은 지난해 12월 광역 비례의원 선출 방식을 상무위원 100%에서 권리당원 100% 투표로 개정했다. 지난 1년 간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행사가 가능한 당원에게 투표권이 주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초청으로 ‘K-국정설명회’를 열고 인천의 역할과 국가 비전을 설명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민과 당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갖춘 대한민국 관문도시”라며 K-바이오와 첨단 제조업, 관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제2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연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마을기업·사회적기업 금융지원 확대.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 지역경제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23일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의 강점을 살려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업체 멤레이비티 주식등 보유 상황을 23일 공시했다. 네오버스는 멤레이비티 주식등의 수를 142만3488주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감소는 제11회차 전환사채 조기상환청구에 따른 변동으로 보유 비율이 1.69%포인트 하락했다.네오버스의 2월 23일 보유 멤레이비티 주식등의 수는 541만1520주, 보유 비율은 6.5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네오버스는 541만1521주, 6.54%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른 기재 내역을 보면, 2월 11일 네오버스는
단열장치 제조사 에이프로젠은 보통주 15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이번 감자는 기명식 보통주 1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3.33%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자본금은 감자 전 1646억5251만5000원에서 감자 후 109억7683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3억2930만5030주에서 감자 후 2195만3668주로 변경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다.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했다.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