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혁신성장 5극3특'의 성공 열쇠로 바이오산업이 주목받고 있다.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 라마다제주 시티홀 미팅룸 C에서 '제주 혁신성장 5극3특 실현을 위한 바이오소재 산업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 성장전략으로 추진하는 '제주 혁신성장 5극3특' 정책을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바이오기업, 학생 및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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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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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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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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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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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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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박승원 광명시장이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박 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6월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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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3차 수정안, 노동계 1만1800원·경영계 1만39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3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800원과 1만390원을 제시했다.지난 2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540원에서 1410원으로 좁혀졌다.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맞붙고 있는 노사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 줄이기를 에 나설 예정이다.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올해의 경우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다만 역대 최저임금은 대체로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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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국방부는 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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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김명식 진천군수 "격이 다른 진천 만들겠다"
진천군은 18년 연속 인구증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1인당 GRDP 전국 최상위권 기록 등으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며 진천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김명식 신임군수를 만나 당선 소감과 군정 운영 방향, 진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 본다. △ 취임 소감은- 먼저 저를 믿고 진천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느낀 ‘진천의 중단없는 전진’을 위한 군민들의 눈빛과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9만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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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6 지적발달장애인의날 기념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 3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2026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권익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도 내 지적·발달장애인과 가족, 종사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 및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진 권익복지대회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상익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적·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혼자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