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연구원, 내달 26일까지 연구과제 제안 접수

울산연구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26일까지 ‘2027년도 연구과제 발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정책적 환경과 시민 요구의 변화에 대응하고, 시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제안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했으며 기존 접수와 별도로 새로운 연구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울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을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특별한 1박 2일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센터 측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기관 내 교육 공간 및 경주 별자리 캠핑랜드에서 국제결혼가족 부부와 그 자녀 등 총 48명을 초청해 ‘행복한 우리가족 캠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핑은 다문화 가정 내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튼튼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의 비전과 미래를 설계하는 부부 교육, 탄
청소년 차오름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축제 독파민 ‘차캉스 : 오늘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하고 가족·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책을 읽는 ‘눕독’ 공간을 운영했다. 또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책을 읽는 ‘사일런스 리딩북’을 비롯해 ‘그림책 싱잉볼 명상’, ‘삼천권
산업현장에서 안전교육은 반복된다.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서 질문 하나. 산업재해의 위험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누출, 폭발, 화재와 같은 산업재해는 실제로 경험하기 어렵고, 경험하지 않아야 하는 일이다. 문제는 사고가 얼마나 빠르게 발생하고 작은 판단 하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실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러한 안전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이 ‘실감형 콘텐츠’다.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대응해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을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한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민식 경제부시장 주재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4대 성장엔진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 활용 및 울산시 지원 방안
서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의원들은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찾아 각 상점을 돌며 과일, 생선, 채소 등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갑순 의장은 “우리 주변
요즘 해안선을 따라 제주도 전체를 다시 걷기 시작했다.해안선을 따라 가다 보면 거의 바다를 접해 걷는 경우가 많다.사라봉에서 화북,삼양을 거치는 동안 해안가에 쓰
3시간전
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
5시간전
9월 23일 새벽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의 인스타그램에 부고 형식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오전 9시를 기해 언론을 통해 확산됐다. 여러 매체가 ‘
8시간전
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11시간전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문서, 메일에 첨부한 파일 하나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작은 실천을 약속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강삼영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기관장의 실천 의지를 나누고, 구성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수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 실천수첩을 활용해 구체적인 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김민찬, U-19 대표팀 발탁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추홀노인복지관, 2억 원 규모 환경 개선 공사 완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