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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고품질 미호쌀, 안정적 판로 확보 나선다

 충남 홍성군이 저탄소 유기농 미호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본격 나섰다.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동농협, 농협양곡, 명천영농조합법인과 ‘홍성군 고품질 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유기농 미호쌀의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주정산 홍동농협 조...
충남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영천축산농협은 10일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200박스를 영천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지역 취
대구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 원 등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9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전통 제조산업은 로봇·미래차 등 전방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현장 제조데이터가 기업·장비·공정별로 제각각 관리되고, 데이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표준 기준도 없어 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수집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이 피부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세계적 독일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 더마테스트가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민·전문가와 함께 세부 실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제주도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김일환 위원장을
창원시의원들이 지역 문화 자원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머리를 맞댔다.창원시의회 ‘창원 문화도시 발전연구회’는 10일 마산문학관과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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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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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순 가족 공동묘지 벌초를 같이하는 인척들 단체 대화방에 부고장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오랫동안 서울에서만 생활하셨고 나와는 어릴 적 조우와 성인이 돼서 두어 번 만난 게 전부인 삼촌벌 되는 분의 부고였다. 조문 날짜를 확인하려는 순간 깜짝 놀랐다. 장례식장에 안치는 했지만 무빈소 장례였다. ‘아니 이럴 수가?’ 장례 취향이 점점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무빈소 장례라니? 지금까지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조문으로 일상을 보내온 우리 같은 노인네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는 충격이었다. 우리나라 전체 장례의 약 15%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식량안보 수준을 진단하고 식량자급률 제고와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농경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유찬희 농경연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지표 개발 결과와 식량안보의 가치’를 주제로 우리나라 식량안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표 개발 결과를 소개한다. 식량안보를 비롯한 농업의 공익 기능이 지닌 사회·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안 교육감의 이러한 행보는 선생님들이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 휘둘리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모두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클라비스가 간절기 활용도를 높인 26FW 아우터를 10일 공개했다.이번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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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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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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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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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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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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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재부품 전문 기업 아모텍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 대한 전체 청약을 완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아모텍은 2026년 5월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명식 보통주 237만주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구주주 대상 청약에서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주식수는 201만8010주, 초과청약주식수는 21만4571주로 집계됐으며 구주주청약률은 94.20%였다.구주주 청약 완료 이후 발생한 실권주 13만7419주에 대해 2026년 8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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