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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축제 혼잡도 데이터 협력

삼성카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축제 혼잡도 서비스 개발 등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고상경 상무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정영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삼성전자가 호주 소비자 평가에서 TV와 모바일, 생활가전 주요 부문 1위에 오르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동시에 AI칩 수요 확대에 따라 첨단 파운드리 가격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완제품과 반도체 사업 양쪽에서 시장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20일 삼성전자 호주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소비자 평가업체 파인더가 주관한 ‘2026 고객 만족도 어워드’에서 7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TV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TV는 이 평가에서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최고 품질’, ‘가장 신뢰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사기존 연간 최대 규모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2016~2025년 10년간 연평균 주주환원 규모인 13조8000억 원의 약 7배 수준이다.이번 주주 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로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하는 내용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도 마련했다.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이 같은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166만2000원 기준 2407만 주로, 발행주식의 약 3.3% 규모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이며,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현지 에너지저장장치 5대 생산거점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현지 ESS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오픈 기념식을 가진 '미시간 랜싱 공장' 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지역 내 7번째 생산공장이다.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 제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은 연간 총 35GWh(기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20일 LH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현황 등을 집약해 보여주고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를 해준다.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과 투입 장비 등을 토대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
포스코그룹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그룹과 손잡고 이차전지소재 공급망 협력에 나선다. 광석과 염수에서 생산한 리튬은 물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리튬까지 협력 대상에 포함되면서 중국 배터리 소재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롱바이그룹과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반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급 리튬 공급과 폐배터리 리사이클 협력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롱바이그룹은 하이
키움증권의 고액자산가 고객이 1년 사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투자 종목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반도체·자동차 대형주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은 자사 개인 고객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개인 고객 수가 905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7월 말 813만명과 비교하면 약 92만명, 11% 증가한 수준이다.고액자산가 증가세는 전체 고객보다 가팔랐다.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은 지난해 7월 말보다 80.7% 증가했고 30억원 이상 고객은 약 90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과 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며 2차 제재를 경고했다. 다만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는 당장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거래를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는 세계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에 미
55분전
​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수년간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멈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손을 맞잡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냈다.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전장연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3대 결의문'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제12대 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알리며 정치가 오랜 기간 이어진 사회 갈등을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로 해법을 모색한 사례로 평가된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25일 전국 16개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79% 유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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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8월 21일, 칠곡향교 2층 양현당에서 ‘2026년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팔거 및 금호강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강좌는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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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한 남양주시 대표단의 바티칸 방문 일정이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게이밍 모니터와 TV, 모바일, SSD, 헤드셋을 한데 묶은 풀패키지 전시와 한국 PC방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25일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 메세에서 26일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 109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PC·콘솔·모바일 게임 환경을 아우르는 최신 게이밍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한다.삼성전자는 올해 ‘#PlaySam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관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한다.채용인원은 일반직
농업진흥지역 정책을 지정면적 유지에서 실제 경작과 생산기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목표면적을 집단 우량농지의 ‘보전 하한’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 중심 정책에서 소외된 밭작물과 임차농의 영농안정을 반영하고, 우량농지 전용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채광석 농특위 농지제도개선TF 위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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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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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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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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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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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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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일제강점기 '미등기 사정토지' 특별법 제정" 촉구
전북 순창군에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넘게 '미등기 사정토지'로 남아 있는 6800여 필지 땅을 정리하기 위해 군의회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순창군의회는 지난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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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 선도지구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총 1만6267호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의 선도지구가 지정됐다. 인천시는 구월지구와 연수·선학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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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진안군은 오는 31일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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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이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종료 이후에도 심야단속을 이어간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31일 특별단속 기간 종료를 앞두고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심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단속이 끝난 뒤에도 심야 시간대 불시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속도를 내기 쉬워 대형사고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