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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축제 혼잡도 데이터 협력

삼성카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축제 혼잡도 서비스 개발 등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고상경 상무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정영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포괄적으로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최근 일각에서 미국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반도체 분야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이 주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갔을지 주목된다.다만 미국을 방문한 뒤 이날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 하워드 러트닉 장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20일 LH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현황 등을 집약해 보여주고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를 해준다.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과 투입 장비 등을 토대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사기존 연간 최대 규모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2016~2025년 10년간 연평균 주주환원 규모인 13조8000억 원의 약 7배 수준이다.이번 주주 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현지 에너지저장장치 5대 생산거점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현지 ESS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오픈 기념식을 가진 '미시간 랜싱 공장' 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지역 내 7번째 생산공장이다.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 제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은 연간 총 35GWh(기가와
삼성전자가 호주 소비자 평가에서 TV와 모바일, 생활가전 주요 부문 1위에 오르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동시에 AI칩 수요 확대에 따라 첨단 파운드리 가격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완제품과 반도체 사업 양쪽에서 시장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20일 삼성전자 호주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소비자 평가업체 파인더가 주관한 ‘2026 고객 만족도 어워드’에서 7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TV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TV는 이 평가에서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최고 품질’, ‘가장 신뢰
유한양행이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약 중심의 실적 현항과 연구개발 성과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소개하고 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유한양행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NDR에서는 '본업 경쟁력과 신약 가치가 동반 확대되는 성장국면'에 진입한 유한양행의 실적 현황과 주요 성장 동력이 소개된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약품사업의 매출 성장 과 수요 증가, 원료의약품 산업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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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문화 지형은 극장 개봉 영화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개 시점을 둘러싼 ‘150일 홀드백’ 논쟁,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만든 다국적 걸그룹 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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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과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Agendabook 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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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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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전격 연기한 경기도의 결정을 두고 소속 공무원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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