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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與 주도로 '최민희 청첩장' 위증 혐의로 이진숙 고발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9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상록 TV홈쇼핑협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위증·불출석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세 사람을 비롯해 유석훈 유진기업 사장과 김현우 YTN 정책실장, 정철민 전 YTN 인사팀장까지 총 6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위증, 이상록 회장은 불출석 및 위증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네 사람은 불출석 혐의다.

이 전 위원장은 최민희 과방위원 딸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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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오리온 / 테팔"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11일 오후 8시경 진행되고 있는 '오리온'관련 문제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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