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베네룩스 3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제4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넘어 서비스와 브랜드, 미래의 디자인 콘셉트까지 경쟁력을 강화하며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했다.IDEA 2026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을 비롯해 AI 기반 선행 디자인,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 디자인 등이 수상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했다.21일에 발표한 'IDEA 2026'에서 삼성
구로구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30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개최한다.구는 2000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이 지정된 이후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등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원효2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우리동네 민방위 대피소 바로알기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안전 취약계층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실제 대피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대피훈련에는 지역 내 일민유치원 원아와 리버힐제2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4일부터 북스타트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며 자라는 아이들’에 참가할 유아 22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2일 주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실에서 기수별로 진행하며, 4~5세 유아와 보호자 7팀을 대상으로 한 ‘가방을 열면 마음이 보여요’, 6~7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지 소리나는 글자놀이’로
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는 경희대학교 현대미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Intersections: Time and Space》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경희대학교 KUMA 미술관에서 개최한다.인천대 우종택 교수와 경희대 나형민 교수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제목인 ‘Intersections: Time and Space’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시선과 경험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차세대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컴업 퓨처파운더 2026’의 1차 선발을 마치고 총 13개팀을 선정했다.컴업 퓨처파운더는 이제 막 첫발을 뗀 예비 청년 창업가부터 만 19세 이하 청소년 창업가까지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춘 미래 창업가 원석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창업동아리 등에서 도전하는 예비·초기 창업팀이 참여하는 퓨처파운더 트랙과 청소년의 기업가정신을 응원하는 U-1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최근 발생한 대홍수 피해지역에서 이틀 만에 댐이 다시 붕괴했다. 네팔 당국은 구조대원과 시민들에게 즉시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보를 발령했다.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성명을 통해 티베트 쪽에서 댐이 다시 붕괴했다는 정보가 접수됐다며, 구조·구호 작업에 투입된 모든 보안 인력과 구조대원, 일반 시민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상황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로이터통신은 이 경보로 앞으로 1시간30분 동안 네팔 지역에서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28일 부 경장 허위 종결 사망사건과 관련, 제주를 방문했다.민주당 소속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경찰개혁추진단 김남희·이해식 공동단장, 이주희·김동아 의원은 이날 오전 실종·사망한 장모씨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야자수농장을 찾았다.의원들은 현장 방문에서 인적이 매우 드문 곳도 아닌데 시신이 늦게 발견된 이유와 수색 경위, 시신 발견 당시 모습 등을 경찰에 물었다.일부 의원들은 허위 종결 사건을 부 경장 개인의 일탈로만 보지 말고 경찰 조직 전체가 각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제주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서 처음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의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준비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28일 오후 2시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 행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행사기획, 정원조성·문화·산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공간 구성과 관람 동선, 정원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정원산업전, 홍보 및 현장 운영계획 등을 분야별 준비
경기도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들간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열어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제안 의견을 심의·의결했다. 경기도교육청자문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8기 자문위원은 도내 31개 시·군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화성에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수렴한 교육 예산 제안을 심의하고 2027회계연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했다. 주요 내용으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아이월드가 계열회사 비에스산업에 14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거래 상대방은 비에스산업으로, 아이월드와 계열회사 관계다. 대여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거래금액은 140억원이다. 이번 대여금액을 포함한 거래상대방의 총잔액은 311억원으로 기재됐다. 적용 이자율은 당좌대출이자율이며, 거래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로 명시됐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미기재됐다.특수관계인에대한자금대여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 미래산업이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보유 지분 96억7982만129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처분금액은 96억7982만원이며, 처분 목적은 출자 원금 분배다. 처분예정일은 2026년 8월 28일이고, 이사회결의일도 같은 날인 2026년 8월 28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투자계약에 따라 투자조합의 임시조합원 총회에서 분배 결정이 이뤄져 조합으로부터 결과를 통보받은 날로 기재됐다.처분 대상인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국적
에너지 저장장치 부품 전문 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에이치디시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합병 건에 대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해 원안대로 합병을 승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한중엔시에스는 권리주주의 반대의사 표시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거해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년 8월 28일 이사회에서 에이치디시를 흡수합병할 것을 원안대로 승인했다.합병 당사회사는 존속회사인 한중엔시에스와 소멸회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이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28일 공시했다.케이엠제약은 2026년 7월 27일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라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보통주식 17만1897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매수 위탁 증권회사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이며,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1745원, 취득가액 총액은 약 3억원으로 기재됐다.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 기준 3억원이었으며 실제 취득가액 총액과의 차이는 1주 미만 가격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 주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