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AI 인재 채용이 실제 업무 능력보다 면접 대응력에 치우치면서 AI 투자 성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AI 활용 역량 수요가 최근 2년간 거의 7배로 늘었지만, 기업들이 현업에서 필요한 AI 역량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맥킨지글로벌연구소에 따르면 기업의 약 90%가 AI에 투자했지만, 측정 가능한 성과를 보고한 곳은 40%에 못 미쳤다. 원인은 모델, 데이터, 업무 흐름뿐 아니라 AI 전환을 맡길 사람을 어떻게 뽑았는지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