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8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우스티우르를 선보였다.우스티우르는 정글 1~4구역, 해골의 둥지 1~3 층 등으로 구성된 새 지역. 또 필드 보스 쏘라코토미, 샤벨타이거가 등장하게 되며, 토벌전 뒤틀린 망자의 해굴이 이번에 오픈됐다. 캐릭터 레벨 상한이 120으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전개하는데, 몬스터를 사냥하고 화석 조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획득한 조작은 도감을 제작하거나 아이템 교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