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4일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마검포 해안가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안정화 활동은 도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박람회 개막에 앞서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서해 연안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도, 태안군, 국립생태원, 충남연구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명은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에서 호반리조트 인근까지 1.5㎞ 구간과 마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두화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양 검은 모래 해변을 지역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제주도 향토 유산 제1호로 지정된 삼양동 흑사구층은 현무암의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곳이다.흑사구층의 정확한 연대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제주도 일부 지역에 존재하는 검은 모래 해수욕장 중 삼양 검은 모래 해수욕장의 규모와 가치 면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용천수 인증마을 지원사업’의 첫 대상지로 삼양동, 예래동 2개 마을을 선정하고, 용천수 보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2개 마을은 용천수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전하고 주민이 주체가 돼 지속 가능한 관리와 활용 활동이 높은 곳이다.제주시 삼양동은 주요 용천수인 샛도리물 주변 검은모래 해수욕장, 선사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이 인접해 있어 용천수 활용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서귀포시 예래동은 대왕수천을 비롯해 예래생태공원, 올레 8코스 등 용천수와
태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방지단 사업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로부터 피해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8개 읍면 전역에서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이 활동한다. 군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해 방지단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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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세종시장 ‘성희롱 사건’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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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제로 가능”…세제·금융·규제 총동원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금융·규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향후 법인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가 지속되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저해한다”며 투기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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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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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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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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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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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수요자 발길 이어져… 규제문턱 낮은 '영통역 우미 린' 반사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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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영통역 우미린'에 주말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일대에 장사진을 이뤘다. 영통 최중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더해, 최근 수원시 영통구를 덮친 초강력 부동산 규제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처럼 견본주택이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북새통을 이룬 결정적 이유는 지난해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이른바 '풍선효과' 때문으로 보여진다. 해당 대책으로 수원시 영통구가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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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 구도가 전문학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세 결집 양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8일 전명자 예비후보가 전문학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전날 김종천 예비후보에 이어 연이은 지지 행보가 이어졌다. 전직 대전시의회 의장과 서구의회 의장을 지낸 인사들의 합류는 단순한 지지 차원을 넘어 지역 조직의 핵심 축이 전문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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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가 유권자 판단의 ‘기준’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17일 완주군의회 앞 천막농성장에서 집행부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완주의 정체성과 미래는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기존 통합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입장문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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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모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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