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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이 덕적도 주민자치회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해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과거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서포리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다.이번 교육은 관광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덕적도 내 펜션, 식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등 관광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교육은 8일간
신변을 비관해 밤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가 구조됐다.25일 사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1시 8분께 “친구가 남일대 해수욕장 바다에 뛰어들 것이라고
티맵모빌리티가 한파에도 온천·실내 문화시설 이동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1월 1~25일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한파에도 이동 수요가 실내 공간으로 집중됐다고 27일 밝혔다. 외출이 줄기보다 휴식과 여가를 실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로 이동이 몰렸다는 분석이다.전년 대비 온천 목적지 설정 건수는 246.1% 증가했다. 관광지·명산·해수욕장 등 야외 레저 장소보다 증가폭이 컸다. 경기 화성 율암온천숯가마테마파크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서해 바다 위를 활강하는 짚라인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로 겨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식당에서 뜨끈한 칼국수나 고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9일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그간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이날 현장방문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결단과 배려에 대한 응답 차원에서 이뤄졌다.현장 점검에 이어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안이 논의됐다.주민들은 마을 재정 자립과 주민친화시설 활용, 해수욕장 안전구역 운영 체계 개선, 월정리 인근 해상풍력발전기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어항 준설 등 일상과 밀접한 현
포항시 남구 송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캠페인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도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송도해수욕장과 송도 솔밭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송도동은 해수욕장 재개장과 해오름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심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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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재한 네팔인 공동체 결속⋯아시아문화연구원, 문화교류 성황
국내 거주 네팔인 6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네팔인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 등 2000여명이 집결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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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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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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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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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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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犬 꽃분이, 갑작스러운 비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전문]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21일 오후 구성환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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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무지개다리 건넜다" [투데이픽]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21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글을 몇 번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꽃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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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 與 "정부와 긴밀 협력" 野 "플랜B 준비했어야"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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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과 바다'라는 찬란한 훈장: 부산의 재발견
최근 부산을 수식하는 단어 중 가장 아픈 말은 역설적이게도 헤밍웨이의 소설 제목인 '노인과 바다'다. 청년 인구는 떠나고 고령화만 가속화되는 도시의 활력 저하를 비꼬는 이 냉소적인 프레임은 어느덧 부산의 부정적인 꼬리표가 되었다.​그러나 필자는 오늘 이 단어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예찬하고자 한다. 부산의 노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강인한 '뿌리'였으며, 부산의 바다는 인류의 내일을 결정지을 위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거인의 지혜, 노년 세대가 일군 산업의 토대부산의 노년 세대는 단순히 숫자로 치환되는 고령 인구가 아니다. 그들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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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23일부로 국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최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