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 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눠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주말인 2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해수욕객들이 해수욕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애월남·여의용소방대와 하귀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해수욕장 수변안전요원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수변안전요원으로 선발된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물놀이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인 구명부환 사용법을 비롯해 익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구조활동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익혔다.
2주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을 조사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9월까지 해수욕장 11곳과 다중이용해변 5곳 등 16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질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중·후 각각 실시하는데 개장 기간에는 2주 단위로 점검하며 백사장 모래 조사는 개정 전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수질의 경우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이고 백사장 모래는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5종(납, 카드뮴
 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황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함께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보령·당진·서천·태안,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충남소방본부, 충남경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
7시간전
해수욕장 개장을 하루 앞둔 23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5일간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개소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올해 해수욕장 운영 기간은 지난해보다 6일 늘어난 75일이다. 소방본부는 해수욕장별 책임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을 지휘하는 소방공무원 '119팀장'을 기존 36명에서 72명으로 2배 확대 편성했다.이번에 선발된 시민수상구조대는 119팀장 72명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 519명 등 총 591명 규모다. 이들은 행
제주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2일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친절하고 안전한 청정 제주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주 관광에 대한 대내외적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함덕리새마을회, 협재리마을회, 금능리마을회, 곽지리마을회, 월정리마을회, 삼양일동마을회,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 김녕리연합청년회 등 해수욕장 운영 주체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제주시 지역자율방
제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수욕장과 유원지 일대에서 계절음식점 1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계절음식점은 해수욕장 등 이용객 편의 제공이 필요한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으로,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운영자가 공유수면 점용허가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한 뒤 영업신고를 거쳐 운영하게 된다.올해 운영되는 계절음식점은 총 12곳으로, 지역별로는 이호동 2곳, 애월읍 2곳, 조천읍 2곳, 구좌읍 4곳, 도두동 2곳이다.제주시는 운영 기간 동안 지도·점검반을 편성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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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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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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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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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창립 64주년 맞아…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이행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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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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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속가능발전지표 전면 재점검…12월 결과 공표
충북도가 저출생과 지역소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정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전면 재점검한다.충북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3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충청북도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지난 24년 6월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97개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운영해 왔다.이번 연구용역은 계획 수립 후 2년간의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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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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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충북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해양교육 활성화 맞손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3일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충북 미래세대의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 증진과 관련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어린이집 단체교육 및 체험활동 참여 지원 △보육교직원 대상 해양교육 및 연수 협력 △해양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및 행사 추진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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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1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개최
충북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 9기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대북 공연 ‘구정놀이’를 시작으로 시민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KBS어린이합창단, 관악 공연단과 함께 가수 인순이,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가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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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