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여름철 피서지 범죄 예방과 집중호우 대비 교통 안전 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도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보고, 안건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여름 피서철 대비 해수욕장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천·만리포 등 도내 26개 주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지자체 및 범죄예방진단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고 공중화장실과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24일 일제히 개장해 운영되는 가운데, 파라솔 및 평상 등 편의용품을 저렴한 제공하고 운영 시간과 기간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개소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편의용품 가격은 함덕·이호테우·중문색달 등 12개 해수욕장 모두 파라솔 2만 원·평상 3만 원으로 3년째 동결한다.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일대 유해환경 점검 활동 전개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지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을 안내하고 19세 미만 고용 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강용민 회장은 "우리
올해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 일제히 개장한다. 폐장 기간은 9월 6일로 정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곳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 개장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다만, 한여름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을 갖춘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
28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바다지킴이들이 모래사장 해안 환경 정비활동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달 30일 해빛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해양플로깅 및 바다 쓰레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해양 환경 정화에 참여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 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부터 개장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안전한 물놀이 운영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112명을 공개채용한다.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채용 분야별 인원은 안전관리자 4명, 보트요원 7명, 인명구조요원 30명, 보건요원 6명, 안전보조원 15명 등 총 62명이다. 이들은 중문색달, 표선, 화순금모래, 신양섭지 등 4곳 해수욕장에 배치된다.또한 해수욕장 외 갯바위,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안전보조원
제주시 구좌읍연합청년회는 지난 18일 세화리사무소에서 청년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순회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문준호 세화리장을 비롯한 세화리마을회 임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세화리와 구좌읍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사회에서는 관내 해수욕장 주변 및 해안도로변 환경정화 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조성용 회장은 “이번 순회이사회를 위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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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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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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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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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최초 공식 무선 파이팅 스틱 ‘FlexStrike’
정밀한 프레임 입력과 즉각적인 반응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대전 격투 게임에서 입력장치 무선화는 까다로운 문제다. 특히 프로 토너먼트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는 코어 유저층일수록 신호 간섭이 없는 안정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추세다.이에 SIE에서 독자적인 초저지연 오디오·데이터 전송 기술을 아케이드 스틱 폼팩터에 이식해 무선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 파이팅 스틱을 선보였다. 그동안 다양한 업체에서 이러한 무선 파이팅 스틱이 출시됐지만, SIE에서 직접 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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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폐수배출시설 관리 실태 점검 및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부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및 고장·방치 여부 △폐수 무단 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단속 과정에서 최종 방류수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