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5~6일 왕산·을왕리·하나개해수욕장 일원에서 ‘선셋 온 더 비치 : 영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영종의 아름다운 해변·노을 등 자연경관을 문화예술과 연계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특색 있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5일에는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6일에는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해변별 이용객과 시간대 등 장소별 특성을 고려해 공연을
올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 가운데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함덕해수욕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양섭지해수욕장가 김념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순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의 올해 운영 기간 이용객은 총 160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와 비교해 11% 늘어난 규모다. 해수욕장별 이용객을 보면 함덕해수욕장이 70만244명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협재해수욕장 20만3326명 △금능해수욕장 13만99명 △이호테우해수욕장 10만90
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160만명을 돌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폐장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여름 도내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총 160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제주시권 이용객은 14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하며 성장세가 뚜렷했다. 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 등의 순이다. 서귀포시권에서는 중문색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에 새롭게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이 조성됐다.그동안 만조 시 기존 을왕리 해수욕장 탐방로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보행자가 고립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영종구는 이에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지난 2025년 3월 새 데크길 착공에 들어가 이번 달에 준공을 완료했다.‘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은 이미 조성돼있던 해안데크길 중 고립 위험이 있는 데크길 양 쪽 말미에 총연장 590m 규모를 추가로 조성한 곳이다.이번 사업으로 을왕리 일대에 만조 여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5억 7,1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지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