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서해 바다 위를 활강하는 짚라인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로 겨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식당에서 뜨끈한 칼국수나 고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9일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그간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이날 현장방문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결단과 배려에 대한 응답 차원에서 이뤄졌다.현장 점검에 이어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안이 논의됐다.주민들은 마을 재정 자립과 주민친화시설 활용, 해수욕장 안전구역 운영 체계 개선, 월정리 인근 해상풍력발전기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어항 준설 등 일상과 밀접한 현
포항시 남구 송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캠페인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도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송도해수욕장과 송도 솔밭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송도동은 해수욕장 재개장과 해오름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심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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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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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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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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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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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6일전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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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카카오뱅크는 자사 윤호영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호영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추천했다.윤호영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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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총동창회 쌀 기부 기념 ‘천원의 아침밥’ 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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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인하대 총동창회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천원의 아침밥’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1월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쌀 10㎏ 25포를 기부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김종우 회장 등 인하대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하면서 새 학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한끼에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3천원을 지원받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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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내부 갈등 확산…샘 알트먼 "국방부 협력하되 자율무기·감시는 배제"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미 국방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 완화를 촉구했지만, 오픈AI 내부에서는 국방 협력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2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픈AI 내부 문건에서 알트먼은 직원들에게 "인공지능은 대규모 감시나 자율 치명 무기에 사용돼서는 안 되며, 고위험 자동화 결정에는 반드시 인간이 개입해야 한다"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메모를 보냈다. 이는 국방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의 윤리 기준을 분명히 하려는 조치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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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상승 신호 무색…고래 매도로 상승세 꺾이나
카르다노가 기술적 반등으로 24% 급등했지만, 5억4000만달러 규모의 고래 매도로 상승세가 꺾였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기술적 지표는 상승을 예고했지만, 고래들의 대량 매도로 시장이 흔들렸다. 카르다노는 0.31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17% 급락하며 다시 0.27달러대로 내려앉았다.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21억5000만 ADA가 시장에 쏟아졌다. 이는 약 5억4000만달러 규모로, 10억 ADA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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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보톡스’ 현실화되나… 케어젠, 펩타이드 히알루노니다아제 특허 출원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히알루론산의 물리적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약물 및 유효 성분의 피부 침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