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
   충남도는 14일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마검포 해안가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안정화 활동은 도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박람회 개막에 앞서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서해 연안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도, 태안군, 국립생태원, 충남연구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명은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에서 호반리조트 인근까지 1.5㎞ 구간과 마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두화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양 검은 모래 해변을 지역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제주도 향토 유산 제1호로 지정된 삼양동 흑사구층은 현무암의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곳이다.흑사구층의 정확한 연대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제주도 일부 지역에 존재하는 검은 모래 해수욕장 중 삼양 검은 모래 해수욕장의 규모와 가치 면에서
충남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가‘용천수 인증마을 지원사업’의 첫 대상지로 삼양동, 예래동 2개 마을을 선정하고, 용천수 보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2개 마을은 용천수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전하고 주민이 주체가 돼 지속 가능한 관리와 활용 활동이 높은 곳이다.제주시 삼양동은 주요 용천수인 샛도리물 주변 검은모래 해수욕장, 선사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이 인접해 있어 용천수 활용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서귀포시 예래동은 대왕수천을 비롯해 예래생태공원, 올레 8코스 등 용천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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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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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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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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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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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전면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깃발·현수막만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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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첫날인 이날 1∼4공장이 있는 1게이트 주변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썰렁했다.절반가량만 열린 철문 안쪽에는 안내원 1명이 있었으며, 건물 주변을 오가는 직원들도 드문드문 보였다.공장 내부 보행자 안전 펜스에는 파업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ONE TEAM ON STRIKE'라고 적힌 여러 장의 현수막과 빨간색 깃발들이 설치돼 바람에 펄럭였다.노동절인 이날은 직원들이 쉬는 날이지만,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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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공소취소, 특검 통해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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