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24일 일제히 개장해 운영되는 가운데, 파라솔 및 평상 등 편의용품을 저렴한 제공하고 운영 시간과 기간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개소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편의용품 가격은 함덕·이호테우·중문색달 등 12개 해수욕장 모두 파라솔 2만 원·평상 3만 원으로 3년째 동결한다.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일대 유해환경 점검 활동 전개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지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을 안내하고 19세 미만 고용 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강용민 회장은 "우리
올해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 일제히 개장한다. 폐장 기간은 9월 6일로 정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곳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 개장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다만, 한여름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을 갖춘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
올 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부터 개장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안전한 물놀이 운영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112명을 공개채용한다.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채용 분야별 인원은 안전관리자 4명, 보트요원 7명, 인명구조요원 30명, 보건요원 6명, 안전보조원 15명 등 총 62명이다. 이들은 중문색달, 표선, 화순금모래, 신양섭지 등 4곳 해수욕장에 배치된다.또한 해수욕장 외 갯바위,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안전보조원
제주시 구좌읍연합청년회는 지난 18일 세화리사무소에서 청년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순회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문준호 세화리장을 비롯한 세화리마을회 임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세화리와 구좌읍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사회에서는 관내 해수욕장 주변 및 해안도로변 환경정화 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조성용 회장은 “이번 순회이사회를 위해 아
충남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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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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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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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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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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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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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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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4일 스타벅스 카드 잔액 기준 관계없이 고객 요청하면 최대 200만원 환불
스타벅스 코리아가 일시적으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과 관계없이 고객이 요청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환불한다. 지금까지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을 기준으로 최종 충전 잔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40% 이하에 해당하는 잔액을 환불해 왔다. 스타벅스는 관련 시스템 개발과정을 거쳐 6월 1∼14일 스타벅스 카드 충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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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용천수. 초당옥수수.마을여행...올 여름 제주가 핫한 이유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의 여름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제철 제주 여름'편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의 자연과 먹거리, 물놀이 명소, 마을 여행, 야간관광 등 제주의 여름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여름꽃 △용천수와 바다 경관 △로컬음식 △마을 여행, △웰니스, △핫스팟 △버킷리스트 체험 등이 주요 추천 콘텐츠다.1. 가볍지만 흐릿하지 않게, 제주의 여름꽃 '수국'제주의 대표적인 여름꽃은 수국이다. 토양의 산도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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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내년까지 수도권에 4만1천호 공급
27분전
국토교통부는 비아파트 신규 공급모델 도입과 금융지원 확대 등을 통해 2027년까지 4만1천호, 2030년까지 1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26일 밝혔다. ◇ 도시형 생활주택 규제 완화…공실 상가·오피스 '주거 전환'도심 자투리땅에 신속 공급이 가능한 도시형 생활주택 인센티브를 확대해 향후 2년간 2만6천호, 2030년까지 7만7천호 인허가를 유도한다.도시형 생활주택은 1∼2인 가구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2009년 도입된 주택 유형으로, 도시지역 내 300세대 미만·전용 85㎡ 이하 주택이다.정부는 세대 수 기준을 준주거·상업·공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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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고 막는다"…제주도, 생활안전 협업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도청 별관 환경마루에서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지표를 개선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전지표 개선이 시급한 생활안전 분야의 상황을 진단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제주도는 생활안전 분야의 핵심 지표인 ‘구급 이송 건수’ 줄이기에 돌입한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전체 이송 환자 중 비응급 환자가 24.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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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통·다중이용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시설물 3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중이라고 2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도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제주도는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중심의 현장점검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서귀포시종합경기장 신축공사장, 제주하수처리장, 제주복합체육관,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등 주요 시설 점검에 행정부지사와 안전건강실장이 직접 참여했다.지난 22일 기준 164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