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 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눠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5일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을 조사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9월까지 해수욕장 11곳과 다중이용해변 5곳 등 16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질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중·후 각각 실시하는데 개장 기간에는 2주 단위로 점검하며 백사장 모래 조사는 개정 전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수질의 경우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이고 백사장 모래는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5종(납, 카드뮴
10시간전
 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황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함께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보령·당진·서천·태안,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충남소방본부, 충남경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여름철 피서지 범죄 예방과 집중호우 대비 교통 안전 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도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보고, 안건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여름 피서철 대비 해수욕장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천·만리포 등 도내 26개 주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지자체 및 범죄예방진단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고 공중화장실과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일대 유해환경 점검 활동 전개 서귀포시 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지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 섭지코지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을 안내하고 19세 미만 고용 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강용민 회장은 "우리
28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바다지킴이들이 모래사장 해안 환경 정비활동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개장을 이주일 앞둔 10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건설 중장비로 모래사장 평탄 작업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이정환 = 제주도가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등에서의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제주도는 '2026년 하절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달 30일 해빛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해양플로깅 및 바다 쓰레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해양 환경 정화에 참여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시 구좌읍연합청년회는 지난 18일 세화리사무소에서 청년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순회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문준호 세화리장을 비롯한 세화리마을회 임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세화리와 구좌읍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사회에서는 관내 해수욕장 주변 및 해안도로변 환경정화 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조성용 회장은 “이번 순회이사회를 위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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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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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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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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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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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보훈가족과 함께 6·25전쟁 전적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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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지킨 길, 함께 걷다’를 주제로 6·25전쟁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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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 직원 폭행한 50대 중국인 체포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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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기에 기말고사까지... 대학가 월드컵 특수 ‘전멸’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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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음성품바축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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