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입춘과 우수를 지나며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전북 발전의 흐름 속에서 고창군도 새로
윤준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이 쌀값 안정과 가축질병 대응 대책 점검에 나섰다.윤 의원은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농해수 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쌀 수급 안정 방안’과 ‘가축질병 발생 및 대응 현황’에 대한 긴급 현안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서삼석·송옥주·임호선·문금주·임미애 의원 등 농해수위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난 1월 발표된 ‘쌀 수급 안정 방안’의 이행 상황과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부와 여당은 농협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고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민주당 농해수 정책조정위 개최, 농식품부와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책 논의쌀 수급 안정 위해 ‘매각’ 아닌 ‘대여’ 방식 강조... 10만 톤 우선 공급 협의 ASF 사료 원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양돈용 사료 원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된 사안과 관련해 정부의 철저한 역학조사와 신속한 방역조치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난 2월 25일 농해수위 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축질병 발생 및 대응 현황에 대한 긴급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이 지난 5일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는 모호한 용어인 ‘사양벌꿀’을 ‘설탕꿀’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설탕꿀을 벌꿀로 속여 파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사양꿀 명칭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기존 ‘사양벌꿀’을 ‘설탕꿀’로 명칭 변경 개정을 앞두고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와 연계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안'이 나란히 통과됐다.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사후 처리에만 급급했던 노동 행정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동감독 권한 공유'가 마침내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중앙정부가 독점해온 노동감독 권한을 지방정부
전북 정읍시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 관광 구조를 탈피해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정읍시는 지난 20일 내장호 일원에서 윤준병 의원과 이학수 시장, 전북도의원·시의회 의장,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내장호
윤준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이 유해성분 농도가 낮은 대마인 ‘헴프’를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전 과정에 대한 국가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헴프산업 육성 및 헴프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지난 25일 대표 발의했다.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대마를 산업용·의료용 등 용도 구분 없이 일괄 규제하고 있다. 대마초와 그 수지 및 이를 원료로 한 제품 등을 통합해 마약류로 관리하면서,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농
당정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우선 당정은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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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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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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