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는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비위 근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의식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음주운전 징계기준 및 최근 징계 사례 공유 ▲소방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에 따른 갑질·을질 예방 ▲저연차 및 하위계급 공무원 대상 비위 발생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특히 최근 공직자의 음주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은 9일 아산 숲체험교육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과 청렴 문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새로 전입한 직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직급과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한 공직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갑질의 개념 △갑질의 유형과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갑질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육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오후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2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존중’이라는 가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 행동강령을 교육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사례들을 통해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사례를 알아보며 갑질 근절의 의지를 드높였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5세대 이동통신 사업을 벌이면서 하도급업체에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와 관련, 삼성전자는 4일 신고 내용을 전면적으로 반박하는 입장문을 내놨다.보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를 대상으로 부당한 위탁 중단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지난해 말 관련 조사에 나섰다. A사는 한국의 한 중소 케이블 공급업체가 미국에 세운 법인이다.쟁점은 삼성전자가 A사 공장 이전을 강요했다는 부분이다. 2019년 당시 A사를
삼성전자가 미국 5세대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해 협력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하고 부당하게 발주를 중단했다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4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협력사 공장 이전 강요 의혹에 대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법 위반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에 대해 부당하게 위탁을 중단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사는
창업자 잡는 '계약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서울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최민규 서울시의원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0일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 조항이나 권리 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
세종경찰청 간부 경찰관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최근 세종경찰청 소속 A총경을 충북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처했다.A총경은 지난해 하반기 특정 직원의 인사 문제를 놓고 부하 직원을 괴롭힌 의혹을 받고 있다.특정 직원을 과 산하 부서로 데려 오려 하다가 하급자인 부서 관리자가 문제 제기를 하며 마찰이 불거졌고 이때 A총경의 과거 갑질 관련 진정까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은 A총경에 대한 진상조사 후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A총경은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지시나 행동을 한 적이 없고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 보호와 갑질·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3월 9일 도청에서 ‘강원 안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도를 확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기술 탈취, 갑질 등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착취 구조를 지적하며 "불공정한 경쟁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게 불가능한 합리적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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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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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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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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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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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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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숙 목과슴사랑의원 원장, 충북대병원에 1000만원 기부
정화숙 청주 목과슴사랑의원 원장이 2일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정 원장은 지난 2021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환자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정 원장은 “가까이 믿을 수 있는 대학병원이 있다는 것은 지역주민으로서 큰 행운” 이라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 이후 지역의 환자들이 서울보다 충북대병원을 찾는 빈도가 훨씬 증가했다. 이는 충북대병원의 의료질 서비스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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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새마을부녀회, 화장지 기탁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부녀회는 2일 재활용품을 팔아 마련한 화장지 210롤을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전해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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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 화재취약 대상 고시원 지도 방문
한종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장은 2일 화재 취약시설인 관내 고시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 방문을 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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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명암산성동 자원봉사대, 취약가구 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자원봉사대는 2일 국과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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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다름의 미학, 새로운 시각’ 전시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자폐 예술가 작품 전시회 ‘다름의 미학, 새로운 시각; 자폐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는 24일까지 병원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폐인 당사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