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1일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소통·공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인류의 지혜' 이현실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오전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관리자와 학교장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유형, 관련 법령, 주요 판례 및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는 12일에는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할 예정이다.한 참석자는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28곳을 대상으로 청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청렴지원단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감 중심의 ‘청렴ON 스쿨 강사’ 25명과 감사관실 직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운동부와 공사 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등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도 지속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교육청 청렴교육강사 김태길 대천동대초등학교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청렴의 가치와 공직윤리, 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등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은 조직문화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국내 온라인 숙박앱 시장을 과점하는 A사와 B사가 제휴업체들에게 판매한 할인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갑질 범죄 사건을 수사해 A사, B사 및 A사의 창업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갑’을 각각 공정거래법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대한숙박업중앙회가 2020년 7월경 A사, B사를 공정위에 신고했음에도 약 5년만에 과징금이 의결됐고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요청권을 행사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A사와 B사 등에 대한 압수수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무례함’과 마주한다. 직장 상사의 갑질, 은근히 선을 넘는 동료의 언사, 나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사람들. 그럴 때마다 마음속에서는 치열한 내적 전투가 벌어진다. ‘그냥 참고 넘길 것인가, 아니면 똑같이 받아쳐서 다시는 나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게 만들 것인가.’ 대부분은 갈등 상황을 못 견디거나 관계의 파국이 두려워 참는 쪽을 택하곤 한다. 하지만 참는다고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진 않는다. 누르고 눌러왔던 감정이 한계에 도달해 마침내 폭발하는 순간, 우리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제주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 행동강령 운영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매뉴얼 배포에 따른 갑질 행위 자체진단 결과 공유 △상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용 현황 점검 결과 보고 등이 이뤄졌다.도의회는 지난해 11월 '도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를
충북 청주시는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개선 모임인 ‘청렴주니어보드’ 2차 워크숍을 27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서는 △간부 모시는 날과 갑질·을질 △부당업무지시와 조직문화 △이해충돌·친분 민원 △소극행정 등이 논의됐다.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나온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해 청렴한 조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3회 동아쏘시오그룹 안전보건협의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비티젠,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동아에코팩, 아벤종합건설, 한국신동공업, 디에이인포메이션 등 그룹사 안전보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는 19일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여성폭력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젠더폭력 과정으로 다수의 사건을 진행했던 천정아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여성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천 변호사는 여성폭력 관련 주요 법률과 제도, 피해자 보호 절차, 기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제주지역 신협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신협의 역할과 제주지역 신협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제주지역 경제 상황과 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부터 신협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기관으로 협약된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위성곤 당선인은
KT&G가 지난 18일 글로벌 지식재산권 솔루션 기업인 ‘렉시스넥시스 ’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렉시스넥시스는 글로벌 특허와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IT·전자·자동차·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의 방한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만남이 AI 반도체 업계의 최대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겹살 소맥 회동'을 한 이후 국내 기업들과의 AI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하면서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D램 및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평택캠퍼스 P4·P5 라인 조성을 가속화하면서, 인근 협력사 및 벤더사들의 사옥·연구시설 부지 확보 수요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