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4일 유기농엑스포기념관 앞 광장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마주 보고 청렴 맞장구’ 청렴 캠페인을 했다.   ‘갑질과 이별, 상호존중으로 환승’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소속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나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지시, 인격적 모독, 사적 심부름 요구 등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당한 관행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직원들은 서로 마주 보고 손뼉을 마주치는 청렴 맞장구 활동으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갑질 근절·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과 위원장 선출 가능성이 나오자 충북 교원단체가 잇따라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향해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 “과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질의나 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 등은 견제를 넘어선 `의원 갑질'이자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행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이 지목한 인사는 박진희 의원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도교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교육청 청렴교육강사 김태길 대천동대초등학교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청렴의 가치와 공직윤리, 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등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은 조직문화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무례함’과 마주한다. 직장 상사의 갑질, 은근히 선을 넘는 동료의 언사, 나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사람들. 그럴 때마다 마음속에서는 치열한 내적 전투가 벌어진다. ‘그냥 참고 넘길 것인가, 아니면 똑같이 받아쳐서 다시는 나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게 만들 것인가.’ 대부분은 갈등 상황을 못 견디거나 관계의 파국이 두려워 참는 쪽을 택하곤 한다. 하지만 참는다고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진 않는다. 누르고 눌러왔던 감정이 한계에 도달해 마침내 폭발하는 순간, 우리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
사회문제로 부각된 `직장내 괴롭힘'의 가해자는 이른바 지위 격차에서 빚어지는 상급자의 `갑질'로 대변된다.반면, 상대적 약자인 `을'의 법적·제도적 보호 장치를 악용해 역으로 `갑'을 괴롭히거나 하급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신조어로 `을질'이라 말한다.갑질이나 을질은 모두 건강한 조직문화를 해치는 요인으로 사회 문제화되는 추세다.충북 청주시가 조직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기존의 `갑질' 실태조사 범위를 `하급자에 의한 부당 행위'인 이른바 `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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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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