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4일 유기농엑스포기념관 앞 광장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마주 보고 청렴 맞장구’ 청렴 캠페인을 했다.   ‘갑질과 이별, 상호존중으로 환승’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소속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나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지시, 인격적 모독, 사적 심부름 요구 등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당한 관행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직원들은 서로 마주 보고 손뼉을 마주치는 청렴 맞장구 활동으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갑질 근절·
충북경찰청 내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경찰 조직 기강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위 행위에 참다못한 부서원들이 집단으로 고충을 호소하고 나서는가 하면, 경찰청이 갑질 관련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관용차를 장기간 사적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청은 A 경감을 소속 경찰서 지구대로 전보 조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A 경감이
충남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렸다. 진행 프로그램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패방지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갑질 사례를 소재로 한 청렴 연극 ‘스톱 갑질’, 청렴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 등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과 위원장 선출 가능성이 나오자 충북 교원단체가 잇따라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향해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 “과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질의나 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 등은 견제를 넘어선 `의원 갑질'이자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행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이 지목한 인사는 박진희 의원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도교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렴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LX강원지역본부는 어제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감 있는 소통과 실질적인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사 직원 300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교육은 반부패·청렴선언문 선서를 시작으로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한 이강성 본부장의 윤리경영특강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의 성폭력, 갑질 예방 교육 ▲청렴 교육 ▲개인정보보
충남 아산시의회가 공직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 ‘제10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상호존중 공동선언문 서명식’에 참석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명식은 아산시의회와 아산시,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고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차별과 갑질을 근절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뜻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교육청 청렴교육강사 김태길 대천동대초등학교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청렴의 가치와 공직윤리, 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등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은 조직문화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무례함’과 마주한다. 직장 상사의 갑질, 은근히 선을 넘는 동료의 언사, 나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사람들. 그럴 때마다 마음속에서는 치열한 내적 전투가 벌어진다. ‘그냥 참고 넘길 것인가, 아니면 똑같이 받아쳐서 다시는 나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게 만들 것인가.’ 대부분은 갈등 상황을 못 견디거나 관계의 파국이 두려워 참는 쪽을 택하곤 한다. 하지만 참는다고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진 않는다. 누르고 눌러왔던 감정이 한계에 도달해 마침내 폭발하는 순간, 우리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임직원의 윤리 의식 고취와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LX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일 ‘2026년 윤리경영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현업 환경에 맞는 실천적 윤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조직 내 상호 존중을 위한 성폭력·갑질 예방 교육과 투명한 공직 윤리를 위한 청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객 소통 능력을 키우는 CS 교육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관련 교육이 함께 다뤄져 임직원들
사회문제로 부각된 `직장내 괴롭힘'의 가해자는 이른바 지위 격차에서 빚어지는 상급자의 `갑질'로 대변된다.반면, 상대적 약자인 `을'의 법적·제도적 보호 장치를 악용해 역으로 `갑'을 괴롭히거나 하급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신조어로 `을질'이라 말한다.갑질이나 을질은 모두 건강한 조직문화를 해치는 요인으로 사회 문제화되는 추세다.충북 청주시가 조직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기존의 `갑질' 실태조사 범위를 `하급자에 의한 부당 행위'인 이른바 `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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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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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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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은 향후 선발될 인천지역 청년 59명과의 매칭을 위한 것으로, 참여기업을 먼저 선정한 뒤 청년을 모집·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아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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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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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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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어린이안전골든벨 고령군 예선전’이 지난 13일 고령군 다산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소방 안전, 교통안전, 생활 안전,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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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2만3천여 건에 36억원을 부과하였다. 7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13일경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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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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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13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301호에서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모니터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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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어요 대구내일학교로 오세요! - 신입생 모집 7.22.(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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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을 15일부터 모집한다. 대구내일학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초등·중학 교육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의 성인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키우고, 의무교육 단계의 학력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