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지난 31일 기관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방자치단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렴 전문 강사인 계명대 장재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행정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선 현장의 갈등 상황과 실천 방안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특히 최근 공직사회의 주요 화두인 ‘갑질‧을질 근절’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세대와 직급 간 시각 차이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줄이고, 인격적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일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함께하는 "갑질 근절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조직 내 권위적인 분위기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갑질 없는 직
경기 연천군 환경보호과가 간부공무원의 책임과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갑질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환경보호과는 ‘부서장 책임 중심 청렴책임제’를 토대로 ‘청렴 ON·갑질 ZERO·4無실’ 조성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부서장이 부서 내 청렴 실천을 총괄하고,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돼 갑질을 예방하는 한편 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는 지난 21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공직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과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지고 반부패·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군민에게 표명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병행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 전문 강사인 김정현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청렴감사팀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는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
제주에서 간부급 경찰관 2명이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갑질 발언’과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으로 내부 조사와 감찰을 받고 있다.14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경찰청 소속 A경감이 같은 부서 부하 여직원에게 ‘갑질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받아 A경감과 신고 직원을 분리 조치한 후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또 한 지구대 소속 B경감이 부하 직원 등을 상대로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경감은 다른 곳으로 전보 조처됐고 현재 감찰이 진행 중이다.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김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갑질 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9월 8일 제323회 정례회 행정재무위원회 제4차 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공직사회 내부에서 발생하는 갑질 행위는 물론, 인·허가 등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행위까지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특히 이번 조례 제정은 김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동료 의원 11명이 뜻을 함께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공직사
충북 단양군과 단양군공무원노동조합이 청렴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단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공무원노조와 함께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급과 직위에 관계없이 서로의 인격과 업무상 권한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노조는 ‘청렴 ON, 갑질 OUT’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청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갑질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울산 중구 한 아파트에서 동대표 회장과 관리 관계자를 둘러싼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주민들이 계약 종료를 앞둔 경비원들을 지키기 위해 집단 대응에 나섰다. 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A아파트 경비원 3명은 동대표 회장 등의 부당한 업무 지시가 있었다는 내용의 전단을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이를 본 주민들은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주민 50여명과 동대표 회장, 경비용역업체 관계자,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내용을 공론화했다. 6개 동 483가구 규모인 이 아파트 경비원 3명은 각각 5년, 7년, 10년가량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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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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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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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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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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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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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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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