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갑질 피해자가 익명으로 변호사를 통해 상담과 신고를 진행할 수 있는 보호장치를 마련했다. 18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갑질 피해자의 신분 노출 우려를 없애고, 실질적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 신고 안심 변호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공사 ‘갑질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침’에 따라 도입했다. 갑질 피해자와 사건 관계인이 신원을 밝히지 않고도 지정 변호사를 통해 법률 상담, 대리 신고, 조사·수사 과정 참여까지 전방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익명 신고 시스템이다. 공사는
인천보훈지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시무식에서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인천보훈지청은 결의대회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표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와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및 ‘갑질 근절’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 직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해 물의를 빚은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갑질 의혹 등 악성 루머에 선을 그었다.20일 임성근 셰프 측은 갑질 의혹 등 각종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관련해 iMBC연예에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해 물의를 빚은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갑질 의혹 등 악성 루머에 선을 그었다.20일 임성근 셰프 측은 갑질 의혹 등 각종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관련해 iMBC연예에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김진수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남구지부는 오은택 남구청장의 유례없는 갑질 행정 및 인사 참사를 규탄하며, 2026
충북도교육청은 직원 갑질 의혹을 받는 도내 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도교육청 감사관실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최근 교원인사과에 A교육장의 징계 의결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A교육장은 지난해 모 교육단체 회장 선거에 나선 부하직원의 불출마를 종용하며 막말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감사관실은 문제의 언행이 부하직원에게 인격적 모멸감을 유발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처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정과 원칙을 기본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갑질 근절을 위하여 전직원 반부패·청렴 결의 및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고 갑질 근절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 공무직 등 직원 4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관리소장의 갑질근절 결의 선언문 낭독과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결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강릉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은 “청렴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김만식 기자 = 인천보훈지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시무식에서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중부뉴스통신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6년 1월 5일 시무식에 맞춰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을 열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인턴 직원을 상대로 폭언과 갑질 논란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힘은 "해명이나 사과로 덮을 문제가 아니"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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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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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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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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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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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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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익 강원미래포럼 대표,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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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익 강원미래포럼 대표가 24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에서 저서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출판기념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최 대표는 지난 10년간 이어온 공부 과정과 함께 각종 신문에 기고해 온 원고들을 중심으로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한자 교육의 중요성을 비롯해 인문학·교육 칼럼, 독서에 대한 성찰, 베트남 국제학교 교장 재직 시절의 경험담 등을 강연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출판기념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구자열 전 강원도 비서실장, 정동기 원주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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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35조달러...실제 결제 비중은 1%
지난해 블록체인상에서 오고간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35조달러 수준에 달했지만 실제 결제에 사용된 비중은 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르테미스 애널리틱스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실제 결제 활동은 약 3800억달러에 그쳤다. 이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중 1%, 전 세계 전체 결제 시장 대비 0.02% 수준이다. 이는 종종 비자나 마스터카드 결제 규모를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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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문화재 도둑질, 거액의 기부금 받으며 눈감은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기념박물관 건설비를 기부하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도굴품 불법 매매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그는 조선총독부가 추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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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제주 화북포구서 ‘청년 기록’ 문학캠프 운영
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은 제주시 화북포구 일대에서 청년 참여자가 지역을 걷고 기록하며, 자신의 문장으로 로컬의 시간을 남기는 1박2일 문학캠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시인보호구역은 이번 프로그램을 빈집 문제와 청년 인구 감소가 맞물린 지역 현안 속에서, 지역소멸을 늦추는 ‘관계인구’ 형성의 실험으로도 바라보고 있다. 청년 참여자가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기록과 창작을 남기고, 그 결과물이 콘텐츠로 축적되는 과정을 통해 화북포구가 ‘지나치는 공간’이 아닌 ‘다시 찾는 목적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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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전 경호처장 “위법 없다” 주장에 서영교 의원 “징역 5년도 부족…국민 우롱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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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