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청탁방지담당관, 신규·승진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하상철 강사를 초청하여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대자동차가 1차 협력업체에 내년까지 최대 20% 원가 절감을 요구한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부품사에 대한 '갑질'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정부에도 부당거래행위 직권조사 등...
대구 달서구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사례와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달서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9월 1일 추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
김만식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및 갑질 예방 교육
제주에너지공사는 22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를 초청해 주요 사례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판단 기준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및 대응 절차를 함께 살펴봤으며,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앞으로도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배
충북경찰청 내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경찰 조직 기강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위 행위에 참다못한 부서원들이 집단으로 고충을 호소하고 나서는가 하면, 경찰청이 갑질 관련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관용차를 장기간 사적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청은 A 경감을 소속 경찰서 지구대로 전보 조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A 경감이
충남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렸다. 진행 프로그램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패방지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갑질 사례를 소재로 한 청렴 연극 ‘스톱 갑질’, 청렴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 등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과 위원장 선출 가능성이 나오자 충북 교원단체가 잇따라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향해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 “과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질의나 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 등은 견제를 넘어선 `의원 갑질'이자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행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이 지목한 인사는 박진희 의원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도교
울릉도 유일의 공공 의료기관인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환자를 향한 의료진의 '갑질'과 '고압적 태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번 손가락 절단 환자를 향한 반말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발목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주민에게 고함을 지르며 제대로 된 진료마저 받지 못하게 만든 사례가 또 본지를 통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울릉도 주민 A씨는 지난 14일 발목 골절 수술 후 발생한 지속적인 통증으로 울릉군보건의료원 정형외과를 찾았다. A씨는 지난해 대구의 한 병원에서 발목 골절 수술을 받았던 터라 통증 완화를 위한 약 처방을 부탁하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쿠팡 택배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강원 시민사회단체들은 22일, 민주노총 강원본부에서 ‘쿠팡 갑질 해결과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강원 지역 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쿠팡의 노동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발족식 참석자들은 쿠팡이 택배 노동자들에게 배송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각종 부가 업무를 사실상 무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공짜 노동’ 강요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노동 강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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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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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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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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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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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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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은 화천 치안… 토마토축제 앞두고 안전 협력 강화
화천경찰서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 대표 행사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동체 치안 실현에 나섰다.화천경찰서는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과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식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최근 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와 경찰의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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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치안 정보 홍보’ 청년서포터즈 12명에 감사장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광주청사 다목적홀에서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 우수 활동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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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앤트로픽, 클로드 국내 구독료 10% 인상…환율 반영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의 국내 애플 앱스토어 월 구독료를 10% 인상한다. 환율 변동을 반영해 전 세계 앱스토어 가격을 달러 기준으로 재정렬한 데 따른 조치다.24일 애플 앱스토어 구독 안내에 따르면 클로드 프로 월 구독료는 다음 달 22일부터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3000원 오른다.기존 구독자는 가격 변경에 동의하면 인상된 요금으로 구독을 이어갈 수 있다. 가격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8월 22일 구독이 종료된다.앤트로픽은 디지털투데이에 "이번 인상은 한국에 한정된 조치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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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증권사 2분기 순익 약 1조4100억...브로커리지 호황 덕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약 1조4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도 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5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약 1조4100억원으로 집계됐다.NH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6812억원과 순이익 48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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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 8명, 북극 현장 누빈다…극지체험탐험대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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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청소년 8명이 북극의 자연환경과 기후변화, 국제협력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극지 탐험에 나선다.부산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탐험대원과 극지 해설사, 전문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인사말과 임명장 수여, 탐험 일정 안내, 극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된다.전 시장은 탐험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북극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국제적 시각과 도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