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조직을 이끄는 핵심 주체인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2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존중’이라는 가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 행동강령을 교육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사례들을 통해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사례를 알아보며 갑질 근절의 의지를 드높였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전관예우와 갑질, 금품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차단해 대국민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제도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 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조리 익명신고를 활성화 하겠다고 6일 밝혔다.허그의 부조리 익명신고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부조리·갑질 행위에 대하여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방법은 아래와 같다.익명신고 활성화를 위해 기존 부조리 익명신고 시스템 외 ‘온라인 CEO 핫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청렴소통 우체통’을 도입하여 모든 임직원이 기관
창업자 잡는 '계약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서울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최민규 서울시의원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0일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 조항이나 권리 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 청렴 충북 교육 종합추진 계획'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부패 취약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불법찬조금 근절, 회계부정 예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점검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해서는 갑질 행위와 특혜 제공 등 관행을 줄이고 상호 존중 문화 조성,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사례 중심 교육, 저연차 공무원과
대전교통공사가 간부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청렴역량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전 부서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내부청렴도 인식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수준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특히 부정청탁, 특혜제공, 부당지시, 인사위반, 사익추구, 갑질, 예산 부당 집행 등 ‘부패 7대 유형’을 소재로 한 청렴연극을 통해 발생 가능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이어진 ‘청렴 소통 토크 간담회’에서는 간부들이 연극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역지사지’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 현장 고충에 대한 이해를
대전시가 6일 5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3無운동’ 청렴서약식을 했다.‘3無운동’은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부패 발생을 차단하고, 내·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실천 사항은 △직무관련자와 사적 식사·접대 없기 △직무관련자와 돈·선물 주고받기 없기 △공무원과 민간·사업자 간 상호 갑질 없기 등 3가지다.이번 간부 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맞춤형 청렴 교육과 직원 참여 청렴행사, 표어 공모 등을 추진해 전 직원이
합천군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갑질 타파’, ‘상호존중·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추진되었으며, 합천군 40개 부서가 참여해 연중 실천과제 1건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부서별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주 4.5일제 운영’, ‘칭찬 마니또 프로젝트’, ‘닉네임 부르기’, ‘랜덤 런치데이’ 등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상호존중과 유
영천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문 시장 주재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청렴 취약분야 개선을 정조준하고 나섰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해 도출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시는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과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했다.영천시는 보고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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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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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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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25일 시작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김영환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본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윤갑근 변호사와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환 지사가 대결한다.경선 첫날에는 책임당원의 문자발송 투표, 26일에는 미응답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가 진행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이틀간 ARS 조사로 이뤄진다.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각 50%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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