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28곳을 대상으로 청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청렴지원단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감 중심의 ‘청렴ON 스쿨 강사’ 25명과 감사관실 직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운동부와 공사 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등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도 지속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국내 온라인 숙박앱 시장을 과점하는 A사와 B사가 제휴업체들에게 판매한 할인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갑질 범죄 사건을 수사해 A사, B사 및 A사의 창업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갑’을 각각 공정거래법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대한숙박업중앙회가 2020년 7월경 A사, B사를 공정위에 신고했음에도 약 5년만에 과징금이 의결됐고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요청권을 행사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A사와 B사 등에 대한 압수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의형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청렴 교육으로 추진됐다.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패 방지 부위원장이 참석해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또 국민권익위원회 주최 제11회 청렴 콘텐츠 대상 수상작 ‘청렴 로맨스’ 영상을 시청하며
충북 청주시는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개선 모임인 ‘청렴주니어보드’ 2차 워크숍을 27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서는 △간부 모시는 날과 갑질·을질 △부당업무지시와 조직문화 △이해충돌·친분 민원 △소극행정 등이 논의됐다.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나온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해 청렴한 조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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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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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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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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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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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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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수박 본격 출하⋯올해 최대 2100t 생산 전망
충북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수박’이 본격 출하된다고 28일 밝혔다.청주 오송바이오작목회는 이날 오전 11시 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청원생명수박 성공 출하 기원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자, 작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수박 출하를 기원했다.청원생명수박은 오송읍 일대 42개 농가가 56㏊의 농지에서 재배하고 있다.올해 생산량은 2000∼2100t가량으로, 지난해 1900여t보다 5∼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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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송역 교통약자 `위험천만'
KTX 오송역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에 취약해 조속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현재 청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을 이용해 KTX 오송역을 찾는 장애인들은 주로 3번 출구에서 승하차를 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구역은 일반 시민들의 배웅 차량, 택시, 버스 등이 뒤엉키는 혼잡한 곳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 공간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청주시민 A씨는 최근 오송역을 이용하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해피콜에서 내릴때 안전한 보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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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청-예술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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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수술실 2개 증설 개소식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28일 수술실 2곳을 증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이로써 한국병원의수술실은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이번 증설로 한국병원은 증가하는 지역 내 수술 요 적극 대응과 환자들에게 고난도 수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추가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확장 개소한 수술실은 감염 제로를 목표로 무균청정 시스템을 완비했다.환자 안전을 위한 회복실은 총 4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마취 전문의의 책임 관리 하에 환자의 활력 징후를 밀착 모니터링한다.송재승 병원장은 “뇌혈관이나 척추 수술 등 고난도 중증 수술 경쟁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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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 운영 방향 논의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첫 총평회를 열며 성공적인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8일 청주해양과학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 수립과 확정을 위한 총평회를 열었다.총평회는 지난달 과학관 설립과 신규 직원 임용 후 마련된 행사로 각 부서가 연구와 토론을 거쳐 수립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성과 목표를 확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총평회에는 2개 본부·4개 실·8개 부가 참여해 42개 분야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각 부서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