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조직을 이끄는 핵심 주체인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전관예우와 갑질, 금품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차단해 대국민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제도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 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조리 익명신고를 활성화 하겠다고 6일 밝혔다.허그의 부조리 익명신고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부조리·갑질 행위에 대하여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방법은 아래와 같다.익명신고 활성화를 위해 기존 부조리 익명신고 시스템 외 ‘온라인 CEO 핫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청렴소통 우체통’을 도입하여 모든 임직원이 기관
창업자 잡는 '계약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서울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최민규 서울시의원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0일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 조항이나 권리 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 청렴 충북 교육 종합추진 계획'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부패 취약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불법찬조금 근절, 회계부정 예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점검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해서는 갑질 행위와 특혜 제공 등 관행을 줄이고 상호 존중 문화 조성,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사례 중심 교육, 저연차 공무원과
대전교통공사가 간부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청렴역량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전 부서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내부청렴도 인식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수준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특히 부정청탁, 특혜제공, 부당지시, 인사위반, 사익추구, 갑질, 예산 부당 집행 등 ‘부패 7대 유형’을 소재로 한 청렴연극을 통해 발생 가능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이어진 ‘청렴 소통 토크 간담회’에서는 간부들이 연극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역지사지’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 현장 고충에 대한 이해를
대전시가 6일 5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3無운동’ 청렴서약식을 했다.‘3無운동’은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부패 발생을 차단하고, 내·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실천 사항은 △직무관련자와 사적 식사·접대 없기 △직무관련자와 돈·선물 주고받기 없기 △공무원과 민간·사업자 간 상호 갑질 없기 등 3가지다.이번 간부 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맞춤형 청렴 교육과 직원 참여 청렴행사, 표어 공모 등을 추진해 전 직원이
영천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문 시장 주재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청렴 취약분야 개선을 정조준하고 나섰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해 도출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시는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과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했다.영천시는 보고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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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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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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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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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310W 대응 수랭 쿨러 ‘마이크로닉스 아이스락 CL·EL’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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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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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방의회 선거구 조정 논의와 관련해 인천시의회가 대립하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30일 인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2석, 나선거구가 4석인데, 가·나·다로 2석씩 선거구를 조정하고, 3석인 계양구 라선거구는 3석에서 2석으로 축소해 검단 가선거구에 1석을 늘리는 4인 선거구로 변경하는 안을 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추홀 가·나 선거구는 3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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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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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2공항 문제, 도민 뜻 존중하되 결론은 반드시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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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대기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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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덩굴류 조기 제거 확대…연북로·애조로 1차 정비 완료
제주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해 덩굴류 제거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조기 정비 체계’를 도입해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덩굴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산림 생태계와 도시 경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제주시는 기존 생장기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봄철 이전 뿌리와 줄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덩굴류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중점 관리구역은 연북로와 애조로 일대로,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