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RISE지산학협력단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등에 업고 대학 및 지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거점을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더웨이컴퍼니와 '본 글로벌 예비 창업팀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더웨이컴퍼니는 캐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소 창업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캐나
울산항만공사가 그리스 조선·해양 박람회에서 국내 중소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방위 지원한다.울산항만공사는 1~5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해 중소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포시도니아는 전 세계 선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항만 관계자 등 이 참여하는 국제 해운산업 교류의 장이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항 협력관'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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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발목을 잡혔다. 패배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더 뼈아픈 것은 경기 내용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었던 경기에서 한국은 끝내 한 골도 넣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체코를 꺾고 멕시코에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었다.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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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라삼농업회사법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서울푸드’에 참가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서울푸드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식품산업 전시회로,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체계 구축하기 위해 ‘수출규제지원 자문위원회 ’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위촉식 및 제 1차 자문회의는 국가별로 상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11번가 주식회사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알리바바그룹의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한국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의 해외 진출을 도울 혁신적인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솔루션을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 알리바바닷컴은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전자상거래 워크플로우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경상북도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이탈리아 마르케주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외교·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마르케주를 방문해 K-EXPO
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에 국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진출을 돕는 동반 성장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를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내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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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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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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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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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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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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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약 3억원어치 금품 받았다는 공소사실 모두 유죄 인정
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1형사부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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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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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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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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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관광 전문가 좌담회'...제주관광이 나가야 할 길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세계관광기구와 제주 관광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주관광 좌담회가 주목을 받았다.제주관광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좌담회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해 '제주 관광이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해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이 국제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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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함께니까"…관악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울타리 다진다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