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청년들이 주체로서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취향과 사람, 사람과 취향을 잇는’ 플랫폼형 사업 ‘취함 : 취향 함께하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취함 : 취향 함께하다’ 사업은 일방적인 서비스 제공형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이 아닌 청년들의 니즈와 욕구를 반영해 청년들이 주체로서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플랫폼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단계로 9명의 모임장을 모집했고, 선정된 모임장이 기획한 명상, 미술감상, 영화인, 연극, 동네탐방, 아지트, 시부야, 엄마와 육아, 심리 9개 분야 모임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