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 학생들의 성공적인 산업계 진출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IGC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오는 가을학기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테크노파크와 IGC 입주기업과의 유기적 협력망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매칭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학생들의 글로벌 협업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특히 외국인 학생의 경우 별도의 취업 비자 없이 학위 비자만으로도 프로그램에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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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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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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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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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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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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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사발통문 싣고 정읍 누빈다…동학농민혁명 시내버스 운행
사발통문 작성 장면과 전봉준 장군, 동학농민군을 품은 시내버스가 정읍 곳곳을 누빈다.전북 정읍시는 9월부터 전기 저상 시내버스 3대를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 시내버스’로 운영한다.버스 외부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사발통문을 작성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전봉준 장군과 동학농민군, 고부농민봉기,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을 차례로 배치해 혁명의 시작과 확산부터 오늘날의 기억과 계승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색상에도 각각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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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전통문화에 친환경 가치를 더하다
영천향교는 지난 8일 영천향교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지도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당초 40명 모집에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시작됐다.교육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이해하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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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 택시운전자 울리는 카카오 T-이용 불편 이슈화 조짐
카카오T의 ‘일명콜’ 서비스에서 노약자들이 서비스불편 안내를위한 회사 전화번호조차 찾기 어려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도권 특례시들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문제에 적극 개입해 택시 노동자와 수십만 노약자 시민의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카카오. . 노약자 호소 불편신고 전화번호 표기 안 돼 있어, 카드 자동이체신청 안한 노약자 호출앱 몇 번이나 단계 거쳐도 서비스이용 잘 안돼 시민들과 택시운전자들에 따르면 카카오T를 유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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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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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전 군민 1인당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신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 기간 내에 마을별 경로당에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추진하여 민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