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에 경남 지역시민사회도 공분했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등 도내 시민사회단체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에 동참했다. 이들은 15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을 규탄했다.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과로사를 낳을 정도의 장시간 노동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성우 회의실에서 창원기업 외국인 노동자 수급 지원을 위해 ㈔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와 ㈜오션에이치알 등과 3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상길 ㈔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김명선㈜오션에이치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를 통해 창원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외국인 노동자 수요파악과 채용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추후 기타 핵심과제 발굴에 대한 행정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또 ㈔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는 외국인 노동자 채용과 정주 여건 및 건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한다.
지난달 전주페이퍼에서 혼자 근무하다 숨진 19살 청년 노동자 A씨의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최종 부검 결과...
창원특례시는 26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창원경제를 빛낸 ‘2024년 상반기 최고 경영인·노동자 상’ 시상식을 개최...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HSG성동조선이 지난 15일 외국인 노동자 산업현장 적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안전보건교육 통역 지원 △사업주 및 외국인 노동자 상담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은 해안 환경정비 기간제 노동자 3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사고 발생 때 긴급조치 매뉴얼, 작업환경 위험요소 등 안전관리 전반의 내용을 교육하고, 온열질환 예방법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박정연 기자
올 상반기 인천지역 노동상담소를 찾은 노동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소규모 사업장에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평·남동·공항 노동상담소에서 노동자 1032명을 대상으로 1917건의 노동 상담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상담소를 방문한 노동자들 고용 형태를 살펴보면 ▲정규직·무기계약직 459명 ▲비정규직 412명 ▲기타 161명으로 집계됐다.상담자 중 39.9%가 비정규직이었고 3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492명으로 47.7%에 달했다.상담 내용별로는 임금 관련 상담이 575건(30.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명 ‘모든 노동자 직장 건강보험법’인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질병과 재난, 실업 등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각자도생이 아닌 사회적 연대로 대비하기 위한 제도가 사회보험인데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무제공자와 예술인들이 오히려 반쪽짜리 4대 보험으로 차별받고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며 “모든 노동자 직장 건강보험법으로 전국민 4대보험 개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특수고용
사업장의 안전기준·노동자 휴게시간 미준수와 같은 일이 발생하는지 도가 감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권한이 없어 노동자 보호와 관련된 조례에 명시된 사업 추진마저 제한을 받는 상태다.23일 전국택배노동조합 경기지부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택배노동자 A씨 사망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A씨는 5월28일 남양주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평소 오후 8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하루 약 10시간30분, 주 6일 근무해 주 평균 노동시간은 63시간(야간근무 30%
경기북부지역 최초로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가 파주시에 문을 연다. 9일 경기도와 시에 따르면 '파주 블루밍세탁소'는 안산과 시흥에 이은 3호점으로 18일 정식 개소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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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식 취소
속보=19일 예정된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간의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식이 전격 취소됐다.당초 양 대학은 이날 오후 3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경상국립대·창원대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었다.의향서는 △양 대학간 상호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1도1국립대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 등의 4가지 사항을 담고 있다.경상국립대 측은 이날 “양 대학간에 추가적인 조율사항이 있어 논의 끝에 미루기로 했다”면서 “아직 차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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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유아 디지털 교육 권역별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17~18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과정 기반 유아 디지털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유아 디지털 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7일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한 서부권역 연수는 ‘디지털 놀이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호남대학교 윤민아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놀이 지원을 위한 교사의 역량 △ 디지털 놀이 지원의 구체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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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게이트론 S극 하향 자석축 특주 스위치 2종 출시
차세대 입력기기와 게이밍기어 및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PC하드웨어 제조 및 커스텀 수랭과 AI딥러닝 서버 등 하이엔드 PC를 제작하는 몬스타 주식회사에서 가츠 X687 래피드에 적용되었던 모델인 게이트론 2세대 자석축 KS-20JADE와 KS-20U 특주스위치 2종을 출시했다.해당 스위치는 네오디뮴 자석이 내장된 게이트론 2세대 자석축으로 FPS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이며,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이용해 0.1mm에서 4.0mm까지 미세한 키보드 위치 입력이 가능하다. 기존 스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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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가구 아테라 브랜드 타운 완성
강원도 춘천시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가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춘천 아테라 에듀파크는 지난 11월 1차로 분양했던 ‘춘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로 이름을 바꾸게 되면서 총 1,020세대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 만천초등학교가 1차보다 더 가까이에 위치한 초품아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1차보다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더불어 금호건설이 20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한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도가 높다. 아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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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미국 루트 66을 자전거로 가다
이번 마국 '루트 66 자전거 횡단'에는 이것저것 많은 얘기들을 남기기 보다사진을 찍어 마치 화보집의 형태로 남기고 싶다- 김길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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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은 24일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정우진 도시정책관을 비롯해 녹색도시과 실무자들과 만나 그린벨트 내 울산 다운2지구 연결도로 협의 경과보고를 받고, 국토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서 의원은 “다운2 공공주택지구 지구외 연결도로와 같이 입주시기와 기반시설 확보 간에 시차가 발생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불만과 불편이 제기되고 있다”며 전수조사와 함께 필요시 법안개정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서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검토 중인 지역전략사업과 관련해 “정기적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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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강도 개선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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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 진정호 교수와 김중권 박사 연구팀이 옥수수 전분으로 만드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PLA의 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PLA는 기계적 강도와 투명성이 우수하고, 저탄소 및 생분해성으로 인해 1회용 플라스틱 대체재로 많이 쓰이지만, 쉽게 부러지고 내열성이 낮아 산업적 적용에 제한이 있었다. 이에 산업계와 학계에서는 다양한 첨가물을 도입해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첨가물이 합성소재라는 점에서 PLA 고유의 친환경성과 저탄소 및 생분해성을 저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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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도전과 희망’의 국제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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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았다. 범국가적인 행사로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탄탄한 개최 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이에 따라 울산은 ‘생태·산업도시’에서 국제적 ‘정원·문화도시’로 도시의 위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마지막 남은 관문은 오는 9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다. 울산시와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할 것이다.기재부가 24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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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부 합동평가 대비, 市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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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4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정부합동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17개 지표별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표별 우수 사례가 평가 기준에 적합한지 검토하고, 미흡한 사례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우수 사례 완성을 위해 내용 수정 및 보완을 독려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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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악성민원 대응반 구성·피해 공무원 적극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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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악성 민원 대응반을 구성하는 등 공무원 보호책 마련을 위한 칼을 빼들었다. 동구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반을 편성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고 24일 밝혔다. 폭언·협박·기물 파손·성희롱 등 불법부당한 민원을 비롯해 민원 처리에 불만을 갖고 고의적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민원, 허위 민원을 반복 제기해 정상적인 업무 집행을 방해하는 민원 등을 악성 민원으로 간주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구는 4개반 9명으로 악성 민원 전담 대응팀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