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학가와 상업지구, 물류 거점이 밀집해 이동 노동자 수요가 높은 경북 경산시가 배달 라이더와 택배기사 등 이른바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화 및 매화산업단지 등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해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에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함안군이 10·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 노동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
최용락 기자가 제5회 가짜 3.3 노동자 권리찾기상 시상식에서 '언론활동상'을 받았다. 노동운동단체 권리찾기유니온은 3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크레인으로 인양하던 발판 자재가 떨어져 노동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3일 오후 2시 40분께 거제사업장 1독 동편 구역에서 크레인으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서비스타워가 크레인 장비와 충돌해 노동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26일 오후 4시 23분께 거제사업장 2독
김만식 기자 =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중부뉴스통신 =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성남시는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지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의무 대상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우선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건축역사학회, 창립 35주년 학술세미나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3월21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전통건축의 확장성을 위한 고언’을 주제로 월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 선정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재단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하는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사업을 통해 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14일 오사카서 열린다…유튜브 생중계
컴투스는 오는 14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한일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본선은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 마련되는 오프라인 무대에서 열린다. 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승부수… 독자적 기술 생태계 구축
카카오모빌리티가 단순 이동 중개 플랫폼을 넘어 '피지컬 AI'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류긍선 대표는 전날 사내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을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신라호텔, 봄꽃 투어 운영...꽃향 담은 칵테일 3종 출시
제주신라호텔이 상춘객을 위해 봄꽃 투어, 봄꽃 칵테일 등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이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선보인다. 투숙객은 별도 비용없이 참여할 수 있다.‘필 더 스프링’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찾아 봄꽃 이야기와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꽃길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면서 민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