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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 확산을 위해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충북 충주와 음성지역의 노동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8일 활기찬 일터 조성과 상생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노동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푸른 자연 속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충주시가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후보 7명은 선거운동 마지막 이틀인 6월 1일0시부터 2일 자정까지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진보당 후보들은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직접 걸으며 주민을 만나고 노동 현장과 생활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심야시간에는 관광·서비스 노동자, 택배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노동자들을 만나고, 새벽에는 환경미화 노동자와 청소차량 근무자, 새벽 출근 노동자들을 찾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아침에는 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1일 0시부터 2일 24시까지 '진보당의 진심,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번 48시간 철야 유세는 선거 막판에 흔히 볼 수 있는 보여주기식 유세나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직접 걸으며 도민들의 삶의 현장 깊숙이 들어가 마지막 순간까지 목소리를 듣고 함께하기 위한 현장 실천 행보"라고 이번 민심 대장정의 의미를 설명했다.정 후보를 비롯한 진보당 후보들은 심야시간에는 관광·서비스 노동자, 택배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늦은
사람 대신 AI가 사용되면서 우리는 단순히 특정 ‘직종’을 잃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잃고 있다. 이 책은 상담사, 의사, 교사, 관리자 등 수십 가지 직업군이 수행하는 연결노동의 현장에서 기술의 침투가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일터가 마주할 미래란 무엇인지 노동자 100여 명과의 인터뷰로 조명한
전력거래소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전문 안전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수급업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전력거래소는 10일 전남 나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본부와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안전 책임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안전 역량을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는 최근 제주도내 모 하나로마트에서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농·축협 물류현장에 대해 즉각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사무금융노조는 "이 안타까운 산업재해 사망사고는 경위를 살펴보건데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구조적인 산업재해였다"고 강조했다.이어 "어째서 그 현장에선 지게차 면허가 없는 계약직 노동자가 왜 경사로에서 적재물을 이송할 수밖에 없었는지. 경사로 지게차 운전에 따른 유도자가 배치되었는지. 이러한 의문들의 실타래를 따라가
내년도 적용할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드러냈다..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노동계는 '명백한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숙박·음식업의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는 2천800만원으로 제조업 1억7천만원의 6분의 1 수준"이라며 "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지역구 1석을 확보하는데 그친 진보당이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진보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진보당은 '진심의 정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진보당은 "성원에 힘입어 아라동을 양영수 도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그러나 송경남, 부람준, 김형미, 정근효 후보는 당선으로 보답하지 못했다"고 했다.이어 "또한 아쉽게도 노동자·농민 비례대표 고민정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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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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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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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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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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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책임 회피 위해 환자를 ‘불법시술자’로 몰았나”…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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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맞춤 상담으로 현장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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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 경산사무소,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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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환경미화원 대상 안전보건중점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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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25일 청도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환경미화원 및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중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가 환경미화원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청도군 소속 환경미화원 25명과 청소대행업체 중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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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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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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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6월 24일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군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봉화군이 보유한 특화 관광자원에 최적화된 고품질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