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형사활동에 나선다.
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100일 동안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형사활동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상해, 체포·감금, 모욕, 강요, 성폭력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6개 노동단체가 7일 노동범대위를 구성하고 '여수산단 노동자 지키기'를 공식 선언했다.
노동범대위는 이날 여수시청 앞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구조개편 대응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이 지역을 먹여 살린 노동자들을 이제 지역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오는20일부터 제주 도내 취약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권리구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보상 등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에 대해 법률대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중 월 평균임금 4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이다. 특히 올
가천대 길병원 내 장애인청년고용 표준사업장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 지수원 과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청년 고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주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지수원 과장은 그동안 가천누리 회사발전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끊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노동자, 주부 등 청주 시민 700명이 박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시장은 화려한 이력서를 가진 관료가 아니라 지역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역 민생 현장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며 박 예비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이어 “박 예비후보는 두꺼비 살리기 등 환경운동의 최전선에서 시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왔다”며 “8년간의 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행정의 구석구석을 익힌 실무 전문가”라고 주장했다.또 “높은 곳에서 서류
인천의료원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이주민 노동자들을 위한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29일 인천 중구 답동성당 내 외국인 무료 진료소에서 이주민 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검진은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이주민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향후 치료 필요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이뤄졌다.이날 검진 현장에는 재택의료 센터장 오윤주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비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15일 "광주가 없어진다느니, 전남이 광주로 빨려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부터 하루빨리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권 기자회견에서 예산과 권한의 명확한 배분 방안 등 '동부권 소외론'을 함축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이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선거 홍보용 앱을 제공한 행위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 20여명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선거 홍보용 앱을 무상 공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이 의원은 당내 낙선자의 불공정 경선 주장을 반박하며 “선거용 앱은 선거법에 준용해 통신사와 제가 함께 개발한 뒤 무료로 수년간 사용해 온 것”이라며 “앱 사용을 요청한 이들에게 사용권을 빌려준 것일 뿐으로 지역위원장이 지역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