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10대 핵심 노동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은 "제주는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높은 영세사업체 비중으로 인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임금 수준과 높은 고용불안정에 직면해 있다"며 "근로기준법의 온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비중 역시 타 시·도에 비해 높
노동부 청주지청은 노동당국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체불사업주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청주지청에 따르면 사업주 A씨는 청주시 흥덕구 소재 음식점에서 근로한 노동자 임금 약 290만원을, 사업주 B씨는 청주시 청원구 소재 조경공사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 2명의 임금 약 5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들은 노동부의 출석에 불응했다.사업주 C씨는 청주시 상당구 및 서원구 소재 학원에서 근로한 노동자 5명의 임금 및 퇴직금 약 1억18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이에 청주지청은 체불사업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제주형 노동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 경제는 관광, 농수산, 서비스 등 노동 의존도가 높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삶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계절성 고용과 단기 일자리, 낮은 임금,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관광·서비스 노동자, 농수산업 종사자, 건설 현장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인천 영종도 한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감전돼 양팔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9분경 중구 중산동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양팔에 2~3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북 농민·노동자들이 진보당 지지를 선언했다.민주노총 공공연대 충북본부는 1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장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진보당을 충북 노동자와 농민의 이름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지방의회 집권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과거 민주당이 집권을 해도 비정규직 노동자·농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함께 달려온 진보당의 진정성을 믿는다”고 강조했다./안성수기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과 대체 산업 육성, 노동자 고용 안정 등을 위한 충남도의 특별법 제정 노력이 파란불을 켰다. 도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지난 19일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령·태안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시작된 지역은 인구 감소와 소상공인 휴폐업 증가 등 지역경제 침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대한 정부의 대안 마련을 요구하며, 법 제정 건의 서한문을
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이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방문해 산업재해 노동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1991년 7월 산업재해 노동자에 대한 요양 및 보건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5년도에 산업재해 노동자 11만9775명을 치료 했으며, 최근 기준 120명의 산재 노동자가 입원하고 있다. 마성균 청장은 산업재해 노동자가 입원한 병실을 방문해 일터에 복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성균 청장은  “산업재해 노동자가 원활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8일 5호 정책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 내 일하는 노동자의 휴식과 여가 보장, 주민과 산업이 상생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동자 공동쉼터 조성 및 환경 모니터링 강화’를 약속했다.강 후보는 “화북공업지역은 제주의 제조업을 지탱하는 핵심 축이지만, 그동안 주민 생활여건과 노동환경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제는 주민의 삶과 미래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공업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도 공업
기업과 노동자 전쟁 노란 봉투법 나라경제 밍쳐 이재명 민주당이 국민들반대에도 만들어낸 노란봉투법...
대한항공은 제주여객서비스지점 양수안 과장이 제136주년 5·1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양수안 과장은 노동자 권익 향상과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환자 이송 업무를 수년간 담당하며 도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접근을 지원한 점과 노동조합 업무를 수행하며 노사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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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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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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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5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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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찍어 내던 곳
5일전
조선 말기 당백전이라는 최고 액면가 상평통보가 발행된 적이 있다. 내게는 진품 당백전과 은으로 만든 기념 당백전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열쇠고리로 주려고 인사동에서 구매한 가품까지 모두 있다. 당백전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거래처 대표님이 가품 당백전을 하나만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일주일에 세 장씩 즉석복권을 긁을 때 쓰려고 한다”는 이유였다. 돈과 관련된 물건이라면 ‘왠지 모르게 복이 들어올 것 같다’고 기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가 보다.그렇다면 돈을 직접 찍어내던 ‘터’의 기운은 어떨까? 정말 그런 곳에 살면 돈을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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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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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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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보 슈수이 거리, 성대하게 개장 예정… 천년의 문화 위 세계를 향해 펼쳐지는 동양적 라이프스타일 거리
중상국사구공업구지주유한회사는 2026년 5월 29일 닝보 슈수이 거리가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닝보의 도시 기억과 역사적 문화 맥락을 품은 이 백년 역사의 옛 거리는 보존형 보수·정비와 전면적 활성화를 거쳐, ‘옛것과 오늘이 함께 빛나는 슈수이’를 핵심 이념으로 다시 대중에게 돌아온다.이와 동시에 닝보 도시 리뉴얼과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중점 프로젝트로서, 슈수이 거리는 깊이 있는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예술, 트렌드, 미식, 리테일, 소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융합한다. 이를 통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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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의혹 사실 … 김창규 후보 주장 허위”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 가정폭력 문제가 양측간 진실공방 입장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의 문제제기 가세로 제천시장 선거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가정폭력 의혹관련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며 전날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처의 일방적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재반박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주부터 이어진 가정폭력 보도로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혼탁한 논란을 끝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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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체납관리단은 1석5조”…국세청 공개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체납징수 강화와 함께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일자리 창출 등 다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체납관리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징수 성과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고 밝혔다.이어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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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