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당국이 발 벗고 나섰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어제 고양 킨텍스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 정책 및 제도’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제기구와 국가별 외국인 노동자 관련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공공기관, 학계 및 안전보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카 우지타 국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 확산을 위해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 충주와 음성지역의 노동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8일 활기찬 일터 조성과 상생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노동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푸른 자연 속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충주시가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을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발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은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의 기능 중 하나로, 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활용해 클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는 최근 제주도내 모 하나로마트에서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농·축협 물류현장에 대해 즉각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사무금융노조는 "이 안타까운 산업재해 사망사고는 경위를 살펴보건데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구조적인 산업재해였다"고 강조했다.이어 "어째서 그 현장에선 지게차 면허가 없는 계약직 노동자가 왜 경사로에서 적재물을 이송할 수밖에 없었는지. 경사로 지게차 운전에 따른 유도자가 배치되었는지. 이러한 의문들의 실타래를 따라가
내년도 적용할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드러냈다..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노동계는 '명백한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숙박·음식업의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는 2천800만원으로 제조업 1억7천만원의 6분의 1 수준"이라며 "
롯데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80개 현장에는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IoT 기반 플랫폼을 도입하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옥외작업을 중단하는 조치도 시행한다.2일 롯데건설은 혹서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체감온도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IoT 온·습도계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 체감온도를 5분 단위로 측정한다.플랫폼은 측정값을 바탕으로 폭염 위험 수준을 5단계로
국민연금공단은 라오스 국적을 가진 국민연금 가입자가 올해 6월 15일 기준으로 상응성이 인정돼 반환일시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민연금이 라오스 연금 제도에 대한 조사를 거쳐 반환일시금 지급 상응성을 인정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반환일시금 지급 상응성'이란 해당 국가의 연금 제도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국민연금 반환일시금과 유사한 성격의 일시금을 지급하는 경우에 우리나라도 상대국 국민에게 반환일시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다만 라오스 연금 제도는 '최소 1년 이상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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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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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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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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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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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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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관광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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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이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캠핑 대전’에 참가해 매력적인 북구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 지역 지자체를 비롯해 캠핑‧아웃도어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다.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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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7월 8일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 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박정호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2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격변하는 경제와 지방 행정의 변화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글로벌 정세 변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예측 불가능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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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나섰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전국 시·도교육청이 설립해 운영 중인 115개 학생안전체험관 중 종합형 체험관을 대상으로 전시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와 체험시설에 대한 현장 컨설팅에 나서고 있다.공제중앙회는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지원단’ 전문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안전점검 컨설팅을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학생안전체험관은 자체적으로 전시시설물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나 전시시설물의 안전관리 관련 규정이 없어 전문적인 안전점검을 받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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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8일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 분위기 확산과 재난‧안전사고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간담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일상 속 위험요인 증가에 따른 안전불감증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문화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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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기술명예감사관과 함께 공사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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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생문화센터 본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기술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현장기동감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 현장기동감사는 공사비 2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