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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직접 준다.시는 13일 ‘2026년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냈다.1억원을 들여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해의 경우 예산 1억원을 한국노총을 통해 집행하는 보조사업이었으나 현금 지원은 시가 직접 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직접사업으로 전환했다.지난해에는 인천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11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지원금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당국이 발 벗고 나섰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어제 고양 킨텍스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 정책 및 제도’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제기구와 국가별 외국인 노동자 관련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공공기관, 학계 및 안전보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카 우지타 국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 확산을 위해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배달, 택배, 운송, 대리운전, 가사노동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과 노동 인권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지적됐다. 플랫폼 노동자들은 배달과 택배 등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필수 노동을 담당하고 있으나 정작 노동자로 인정을 못 받으며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노동자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 충주와 음성지역의 노동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8일 활기찬 일터 조성과 상생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노동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푸른 자연 속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충주시가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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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K-노동회의소' 설립을 제안했다. 김 장관의 표현을 빌리면 "노조조차 만들 수 없는"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869...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16일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당구 용암동에 거점형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을 조성하고 개소식
중부뉴스통신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은 가사·돌봄 노동자의 노동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름다운 손, 빛나는 삶 - 가사·돌봄 노동자
인제대학교가 폭염에 노출되는 교내 실외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자 특별한 휴게공간인 ‘혹서기 무더위 쉼표’를 마련했다.지난 13일부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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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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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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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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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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