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을 위한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오는 7월 18일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의 문을 열고, 도심 속 피서지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수창공원 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소방차, 세이프티 레인매직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공간
대구 북구청은 성인문해교육 참여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글 바람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배움의 즐거움과 정서적 성취감을 제공한다. ○ ‘한글 바람 솔솔, 배움이 술술’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 행사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주농협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내 농축협 141개소와 NH농협은행 22개소 등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항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주민과 농업인들이 더위를 피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농협은 여름철 고온기에 냉방시설을 가동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부채, 쿨스카프 등 온열 질환 예방 물품과 휴식용 의자, 생수 및 음료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겨울철 저온기에는 한파 쉼터로 활용하는 등 쉼터를 연중 운영한다.특히 7월에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
고양문화재단이 7월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기획 공연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 속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 공연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7월 공연은 깊이 있는 정통 연극부터 색다른 서사의 창작 뮤지컬,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앞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공연과 축제,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충북 괴산군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를 폭염 집중대응기간으로 정하고 11개 읍면 대상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지도를 한다. 군은 무더위 속 농작업 사고를 막고자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작업 안전관리 지도 △마을 단위 예찰 강화 △폭염 예방 안내문자 발송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배부 등을 추진한다. 작업할 때는 챙이 넓은 모자와 밝은색 작업복을 입어야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수시로 환기하고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정오부터 오후
대구 남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7월 5일 이틀간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2026 대구앞산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이틀간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앞산축제’와 연계한‘대구앞산커피축제’를 개최하여 커피를 사랑하는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
7월 제천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의 잇따른 개최로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 충북 제천시는 7월 한 달 동안 축구와 배구, 야구, 펜싱, 체조, 롤러스포츠, 바둑 등 9개 체육행사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맞이한다.가장 먼저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가 열린다. 약 20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전국 전문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룬다.7월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7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변동 없이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7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7월 한 달을 ‘오페라의 달’로 정하고 코믹가족오페라, 창작어린이오페라, 판타지가족오페라 등 3편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먼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7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2시 두차례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네이버 및 티켓링크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창작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이 7월 10일 오후 2시, 11일 오후 2시 두차례 무대에 오른다. 무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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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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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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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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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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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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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 모집…“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을 모집한다.이번 참여단은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성평등과 안전, 디지털 환경 등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활동을 아동·청소년 세대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제주도는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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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같은 일·공정한 보상’ 위한 성별 임금 개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6일 제주도정 최초로 시행한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임금 현황 공개를 넘어 기관별 성별 임금격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공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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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은초 몸놀이 스포츠데이 운영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몸놀이 스포츠데이’를 운영하며 한 학기 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 체육활동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아침 건강달리기, 노은초 어린이 전용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 프로그램, 몸놀이 오락실 활동, 줄넘기 등 노은초만의 특색있는 체육교육의 결과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직접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스포츠데이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생활화하고,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며,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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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진천경찰서는 14일 경일여객·진천여객·음성교통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버스의 이동성과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특성에 착안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내·시외버스 등 30여 대 외부에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부착하며 광고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도록 안내하는 슬로건 “어서 끊자”와 보이스피싱 신고·상담 전화번호 “1394”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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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어린이집 자원순환 체험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탄금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은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상에서 모은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종이 등을 직접 모으고 교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탄금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어린이집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중인 교환사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