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내 농축협 141개소와 NH농협은행 22개소 등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항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주민과 농업인들이 더위를 피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농협은 여름철 고온기에 냉방시설을 가동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부채, 쿨스카프 등 온열 질환 예방 물품과 휴식용 의자, 생수 및 음료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겨울철 저온기에는 한파 쉼터로 활용하는 등 쉼터를 연중 운영한다.특히 7월에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
Sh수협은행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협은행은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전국 영업점을 개방하기로 했다. 이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수협은행의 상
대구 남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7월 5일 이틀간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2026 대구앞산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이틀간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앞산축제’와 연계한‘대구앞산커피축제’를 개최하여 커피를 사랑하는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
7월 제천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의 잇따른 개최로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 충북 제천시는 7월 한 달 동안 축구와 배구, 야구, 펜싱, 체조, 롤러스포츠, 바둑 등 9개 체육행사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맞이한다.가장 먼저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가 열린다. 약 20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전국 전문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룬다.7월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7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변동 없이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7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7월 한 달을 ‘오페라의 달’로 정하고 코믹가족오페라, 창작어린이오페라, 판타지가족오페라 등 3편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먼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7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2시 두차례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네이버 및 티켓링크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창작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이 7월 10일 오후 2시, 11일 오후 2시 두차례 무대에 오른다. 무료 공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말 위택스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7월 3일로 연장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납기 연장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 체제 개편 사항을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행안부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6월 말 전국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을 고려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사흘 연장한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는 7월 한 달간 벤큐 모니터 및 마우스 구매 고객 대상으로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여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벤큐 모니터 또는 마우스를 구매한 후, 개봉한 제품 사진을 포함한 사용 후기를 작성한 뒤 구글폼을 통해 응모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자로 선정된 한 명에게는 애플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3’를 경품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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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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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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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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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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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5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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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한국 온다... ‘아우디 써머투어 2026’
아우디 코리아가 독일 프로축구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한국에서 개최한다.아우디 코리아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시즌 투어인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이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일정은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으로 마련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친선경기를 치른다.‘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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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성장 위해 호남·충청·영남에 625조원 투자
삼성이 600조 이상의 대규모 국내 투자에 나선다.삼성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호남·충청·영남지역에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 계획을 밝혔다.삼성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을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에 총 42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라 밝혔다.먼저 광주에 삼성전자가 약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Fab 2개를 건설,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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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분기도 질주… 매출 3.4조, 영업익 4100억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서버용 고부가 MLCC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고객사가 연간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공급자 중심의 수급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6일 교보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3조4084억원, 영업이익을 411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4%, 영업이익은 93.0%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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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어떤 고기를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
육류 섭취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에 대해 다양한 관점이 제시되고 있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어떤 식습관과 함께, 어떤 조리방법으로 먹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내장육 즐기는 여성, 건강에 위협 육류를 얼마나 먹느냐보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먹느냐가 특정 암 사망 위험과 더 관련 있다는 국내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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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빚투’ 열풍, 사회적 구조조정 재앙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용융자 잔액, 즉 ‘빚투’가 사상 최대치인 38조 원까지 불어나면서, 이 가운데 50대 이상 장노년층이 62.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은퇴 자금을 좀 더 안전하게 굴려야 할 나이에 고위험 레버리지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만약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 고령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