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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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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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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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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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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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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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충주의 뜨거운 밤에 제대로 ‘다이브(Dive)’했다!
충북 충주의 초여름 밤을 공연과 환호,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 ‘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이름에 걸맞게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속으로 함께 ‘다이브’하며 충주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축제 첫날부터 열기는 대단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하늘을 가르며 서막을 알렸고,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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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정부 창업지원사업·플랫폼시장 석권 ...‘창업 명문’ 우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국내 최고 금융 플랫폼 내 시장 경쟁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핵심 인재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학생 창업의 최고 등용문인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14개 창업동아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10개팀이 선정됐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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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재단, 윈도우갤러리서 쇼케이스 상설전 ‘푸른 날’
2시간전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산지천갤러리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 아카이브 쇼케이스 상설전 ‘푸른 날’을 개최한다.전시는 실험적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이어온 노기훈 작가의 대표 연작 ‘푸른 날’을 중심으로 작품 결과물뿐 아니라 창작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아카이브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된다.‘푸른 날’은 작가가 제주4·3 현장에서 촬영한 장노출 사진 시리즈로 객관적 사실을 기록하는 기존 다큐멘터리 사진의 관점을 넘어 희생자의 시선을 상상하고 재현한 작업이다.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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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특별미사 앞두고 "진정한 평화 의미 새기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깥에 있는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진행되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여하기 전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하고 있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작성했으며 "성벽 너머 세상을 향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한다"고 일정에 대해 작성했다.그는 이어 "존경하는 유흥식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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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미술학과, 제53회 백록담전
2시간전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미술관 1층 제미갤러리에서 ‘제53회 백록담전’을 개최한다.백록담전은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진과 강사진이 참여하는 정기 작품전이다. 창작 및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미술학과 교수와 강사진 37명이 참여해 회화, 한국화, 조소,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예술 세계와 창작 철학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제주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