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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맞손…바이오산업 지평 넓힌다

충북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62개 회...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충북 청주시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지난 5월 마감됐던 ‘2026년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시는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맞춰 예산 65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난 1월1일 이후 실제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 540종과 어학 18종, 한국사 1종 등이다. 1인당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가 지원된다.신청은 청주시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10월18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광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옹기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옹기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통해 작가의 정성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옹기를 매개로 세대와 사람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
  충남도가 2027년을 화려하게 빛낼 국제행사인 ‘제1회 섬비엔날레’와 ‘논산딸기엑스포’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렸다.  도는 11일 전북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시도공무원친선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충남 대표 국제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행진은 한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 공무원들에게 국제행사 개최를 알리고, 도의 역점 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청 직원들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딸기엑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북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과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의 국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 전환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건의한 1
지난 9월 9일 개최된 ‘2026년 제주 환경교육도시 포럼’에 참석해 제주 탈탄소 녹색문명 환경교육의 전환을 위한 주체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나누었
K-컬처부터 뷰티, 패션, 푸드, 음악 등 전 분야에 걸쳐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문제가 심각해지는 문제인식에 공감해 정부, 국회, 기업이 모여 위조상품 유통 근절 방안을 모색했다.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국회 전시회·간담회’를 열어 K-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전시·간담회는 백혜련·김원이·장철민·허성무·임문영 의원과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 한국조폐공사와
스튜디오BBB는 17일 ‘모노웨이브’를 출시했다.이 작품은 수호 정령 모노가 감정 정령을 진정시키고 혼란에 빠진 세계를 되찾는 내용의 2D 퍼즐 어
17일 오전 9시 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LIG 넥스원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초진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당국은 옥상 냉각탑 철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옴니클로가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유럽 주요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미국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옴니클로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옴니클로가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옴니클로는 유럽에서 첫 출시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다. 옴니클로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덴마크 99%, 스페인 90% 이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지만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에서 주요 의혹이 소명됐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민주당은이르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추진할 방침이다.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청문 과정에서 장관직 수행에 중대한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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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만드는 세계는 놀랍고도 다채롭다.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수천 년을 이어온 도자의 과거와 작가들이 만들어낸 현재, 가능성을 내포하는 미래를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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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추석을 앞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대규모 국제행사 홍보에도 나서며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강릉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37억 원 늘어난 1조7,33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37억 원 증가한 1조5,187억 원이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 224억 원과 국비보조금 증액분 13억 원이다.이번 추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JW중외제약 최대주주인 JW홀딩스가 보유 중이던 전환상환우선주 대부분을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보통주 지분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현대건설이 주거공간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하는 동시에 도시정비사업에서도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와 건강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원을 넘어섰다.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 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주거와 의료,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차세대 헬스케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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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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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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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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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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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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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업툴 플로우, 오픈AI 챗GPT·앤트로픽 클로드 속으로.
AI 워크 에이전트 기업 마드라스체크는 자사 협업툴 플로우가 오픈AI 챗GPT와 앤트로픽 클로드에 공식 앱으로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플로우 고객은 협업툴 화면을 직접 열지 않아도 챗GPT나 클로드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김대리, 이번 주 영업 일정 알려줘”, “이번 주 우리 팀에서 지연된 업무가 뭐지?”, “이 과제를 김대리에게 요청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플로우에 축적된 실제 업무 데이터와 조직 맥락을 바탕으로 답변하고 필요한 업무 실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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