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기록적 집중호우로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현장 수해 복구와 대규모 금융 지원을 전방위로 가동한다. 수협중앙회는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전격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긴급 금융지원이란 자연재해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어업인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저금리 자금 공급, 대출 만기 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 등을 신속히 제공하는 비상 구제 금융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수협은 침수 현장 인력 투입 및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