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사등면에 소재한 평화영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백미 400포를 거제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시민들의 생활에도 어려움이 이어진 가운데, 평화영농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백미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우주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기본계획 수립 주기가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된다.우주항공청은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15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기존 우주개발 진흥법은 정부가 우주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위성 발사와 민간 우주활동이 확대되고, 저궤도 위성 증가에 따른 충돌 위험과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변화 등으로 정책 대응 주기를 단축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
경남도는 14일 도청에서 한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과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복지현장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경남 지역상생 지원금 협약 및 전달식을 열었다.협약 및 전달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홍덕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신문현 경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경남도는 한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과 함께 총 1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상생형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초록우산은 각각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시설을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거제시는 전복양식·가공·수출 전문기업인 ㈜청산바다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남 완도군에 소재한 ㈜청산바다는 거제시 대표 음식점인 ‘하면옥’과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거제와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위지연 대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205호 회원으로, 평소에도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8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복주머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뼈해장국과 삼계탕 등 간편식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박정영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평발은 발 안쪽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이 평평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발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거나 걸을 때 발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은 발생 원인과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에서 발견되는 평발의 상당수는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다. 어린아이들은 발의 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발바닥에 지방층도 많아 평발처럼 보일 수 있다
제주시 연동 270-5번지 연동경로당 2층에 자리한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퇴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해법 찾기에 나섰다.이상봉 제주시장과 양영식 제주도의회 의원은 지난 17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양 의원에 따르면 작은도서관 진흥법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의 경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거나 대부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양 의원은 “이 도서관은 지역공동체에게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상에 이바지했다”면서 “기계적인 공유재산법 적용과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정량동주민센터는 추석을 앞둔 9월 18일 관내 자치단체장, 통장 및 후원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최근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량동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기관 및 단체, 그리고 독지가로부터 1,838만 원 상당의 추석 명절 후원 물품이 접수되었으며, 후원 성품은 관내 850여 세대의 소외 계층과 사회복지시설 20여 곳에 전달되었다.유정옥 정량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보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독지가
영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3건, 동의안 5건, 의견제시의 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이와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는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
장수군은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유과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며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유과 세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근황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독거노인 40가구에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당시 대상자들의 높은 호응
거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거제시의회는 베데스다의집을 비롯한 지역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안석봉 의장은 “최근에 발생한 집중호우와 지속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를 열어 나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18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농어업회의소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에서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주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지원하는 ‘2026년 농어업회의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장터에는 나주배연구회와 나주시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