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병곡면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지난 6일 병곡면사무소 광장에서 ‘제17회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병곡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5개 마을의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기는 병곡1리가 우승을, 송천1리가 준우승, 각리1리와 각리3리가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경기 외에도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행사장은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잔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지미 병곡면장은 “지
함양군은 3일 함양가축경매시장에서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 주관으로 ‘고등혈통 우량 한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혈통 등록이 완료된 9개월령 우량 암송아지를 기증해 수혜 농가가 25개월령까지 사육한 뒤, 출산한 송아지는 수혜 농가가 소유하고 어미 소는 기증자에게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관내 씨암소 기반을 확대하고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유림면 이충희, 수동면 김인수, 지곡면 노우현, 지곡면 노희철, 병곡면 김역곤 농가가 참여해
영덕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방으로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서며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지난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9개 읍·면 순회 신규 원전 유치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설명회는 지난 11일 남정면과 달산면, 12일 축산면과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순회하며 진행했으며 회당 120여 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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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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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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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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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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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서울대와 건강 식문화 조성 협력
동원F&B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건강 중심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동원F&B는 서울대학교와 국민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으로부터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문화’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사내 식문화 개선과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자문이 이뤄질 예정이다.제품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건강식품 기준을 반영해 신제품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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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지역 의료 붕괴 막을 출발점 돼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2024학년도 기준 40명에서 2027학년도에는 68명으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한 ‘2027학년도’와 ‘2028~2031학년도’ 학생 정원 배정을 발표했다.제주대 의과대학 정원은 2024학년도 40명에서 2025학년도 100명으로 늘었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70명, 2026학년도 40명을 각각 선발했다.이에 따라 제주대 의대 신입생 선발 인원은 실질적으로 올해부터 기존 선발 인원인 40명보다 28명 늘고, 2028학년도부터는 35명 확대된다.2024학년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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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양
자녀가 전적으로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국민 5명 중 1명만 자녀의 부모 부양책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구조 변화와 전통적 관념의 쇠퇴가 맞물린 결과로 보여진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비율은 20.63%에 불과했다.부모 부양의 자녀 책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47.59%로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입장은 31.7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