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대출 연체율이 1%를 웃도는 등 건설업계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동 정세 영향 등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기준금
19일 밤사이 경북을 덮친 집중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취약계층은 여전히 재난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 산불 이재민들은 침수된 임시조립주택에서 복구를 기다리고 있고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들은 비가 그치자마자 다시 찾아올 폭염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집중호우와 폭염이 연이어 닥치는
2시간전
지난 3월 대형 산불을 견뎌낸 안동지역 사과농가가 이번에는 병해와 해충 확산이라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 산불 피해 복구가 채 끝나기도 전에 부란병과 각종 해충 피해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안동지역 한 사과 재배 농업인은 “산불로 산의 나무들이 대부분 타거나 말라
한국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주택을 매수한 가계의 이자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특히 자기자금이 아닌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주택 매수 비용 중 상당액을 조달한 이른바 ‘영끌족’과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이종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할 경우 주택 관련 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은 연간 1조 8천억원 증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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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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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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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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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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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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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모인 정부·지자체·기업… 투자 활성화 머리 맞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과 관계 중앙부처, 현대자동차 등 새만금 투자기업, 도내 피지컬 AI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간담회는 새만금 투자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대차 투자를 발판 삼아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기업 지원 방안, 투자 및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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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추진"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인공지능 분야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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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이 배움 이어간 결실 "고위 공무원에 오르다"
“회사 다니던 시절,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공부를 하느라 피곤한 모습으로 전철을 타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지치고 피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회사를 퇴직한 이후에는 원 없이 공부했습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배움을 이어가면서 고위공무원에 오르게 됐다.▲출생 및 성장과정1967년생인 그는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가 고향이다. 살림이 여의치 않은 농가에서 2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어린 시절부터 보리와 깨, 콩, 유채 농사를 짓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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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밭일하던 100세 노인 숨져…온열질환 사망 7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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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필요한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정책 정보 “허브”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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