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 1인 가구면 80만 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세전이익의 약 64%는 스페이스X 지분 평가이익이었다. 스페이스X의 상장 이후 주가가 하락한 만큼 3분기에는 평가손익이 실적에 다른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미래에셋증권은 12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연결 세전이익 2조5287억 원 가운데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1조6242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체의 64.2%에 해당한다.이강혁 미래에셋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2분기에는 혁신기업 등 평가이익으로 1조6407억 원을 반영
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사 엔픽셀의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실시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버와 캐릭터명, 클래스를 미리 선점할 수 있으며, 함께 공개된 공식 스킨 파트너십 '이클립스 픽'을 통해 게임과 팬덤이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될 예정이다.스마일게이트가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이용자 맞이 채비에 나섰다. '이클립스'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와 극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인재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기업지원단과 극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8월 11일 ‘인재소멸 대응 청년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및 청년의 창업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상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예산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3월 강원도 양양군 낙산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대응, 구명조끼·구명환 등 구조장비 활용, 현장 안전관리와 인명구조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기존 구조대원 중심의 훈련을 119안전센터 직원까지 확대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듀싱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는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의 판서와 발화, 수업 자료, 학생 질의응답 및 참여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