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경기도가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예술인 기회소득 등 문화예술 분야 예산도 잇따라 감액되면서 현장에 미칠 영향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다.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 민생사업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5465억원을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성·일회성 사업 조정과 사업 규모·추진시기 재검토 등이 포함됐다.이 과정에서 문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펄어비스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인디게임 해외 진출 지원 사업 '빅잼'을 통해 지난 4년간 44개 인디게임 개발사가 해외 게임쇼 무대에 올랐다. 참가사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5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21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빅잼 사업 5주년을 맞아 그간의 지원 성과를 공개하고, 올해 5기 참여사 12개사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빅잼이란 펄어비스가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하나은행이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당일 경제가 가능한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국제 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채권 발행 사례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
코레일유통이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청년의 경제 활동 기반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무조정실은 지난 19일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청년정책 유공' 포상을 진행했는데 여기서 코레일유통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사와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마을과 지역 청년 사업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 홍보와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코레일유통은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와 청년마을 관련 업무협
평택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경제,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환경정화, 안전·교통,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관리하고,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부서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해 물가안정에 나선다.
국내 양봉산업이 농가를 넘어 기자재·약품·가공·유통 등 연관산업 전반으로까지 위기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올해 아까시꽃꿀을 중심으로 벌꿀 생산량이 다소 회복됐지만, 판매 부진으로 농가소득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많이 생산하면 소득이 늘어난다’는 기존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이다. 농가 경영난은 결국 연관산업에도 직격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수퍼게이트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방산 분야 국책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공중 드론 플랫폼에 적용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통합·검증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연구개발 기간은 54개월이며 K-온디바이스 방산 분야 전체 사업비는 1300억원 규모다.해당 사업 총괄을 맡은 KAI가 드론 플랫폼과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통합하고, 수퍼게이트는 드론의 상황인식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동래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해 동래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부산세무사회는 21일 해운대구, 29일 부산진구와도 협약을 계획하고 있다.협약식엔 동래구 장준용 청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 김삼현ㆍ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박영규 동래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산면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태봉농악단이 최근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과 공동대회장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이한 태봉농악단은 지난해 전북민속예술제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무대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고창농악의 우수성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대한민국 최장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과 손잡고 역대급 흥행몰이에 나선다.
고창군은 올해로 제53회를 맞는 고창모양성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편’ 개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국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국가유산청 소관 ‘2027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3억 3,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밤빛 따라 걷는 무주의 역사길’, △‘무주향교의 나날’, △‘적상산성 생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국사 이야기’ 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7억 5850만 원에 달한다.
한국역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