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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임단협 부결 후 첫 소통… “세부사항 함께 고민”

SK하이닉스의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가운데 회사가 성과급 제도 개편의 배경을 설명하고 구성원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캠퍼스에서 구성원 대상 소통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더 소통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회사와 구성원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나눈 첫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금과 성과급 등 임단협 주요 현안에 대한 회사 측의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성...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CJ제일제당이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해 한국 김 알리기에 나섰다.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비비고 김을 직접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K푸드와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모습이다.CJ제일제당은 미국 주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협중앙회가 미국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김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에 CJ제일제당이 참여했다.CJ제일제당은 수협중앙회의 한국 김 통합 브랜드 'GIM'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현대차 노동조합은 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투표에는 3만1166명이 참여해 78.6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찬성률은 투표자 기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명으로 38.17%를 차지했다.이번 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노사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는 실내악 공연을 이어간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베버 서거 200주기 기념 국립심포니 실내악 시리즈Ⅱ’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에 이어 베버의 실내악 음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기념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베버는 독일 오페라 발전에 큰 영향을 준 작곡가로, 올해는 그의 서거 200주년이 되는 해다.공연의 첫 무대는 베버와 같은 독일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금융과 디지털, IT 분야를 비롯해 고졸 인재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하면서 청년층의 금융권 취업 기회를 넓힌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채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고졸인재 전형이 하반기 공채에서 새롭게 마련됐다.입사지원서는 오는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경북교육청이 유·초·중등교육의 재정 기반이 약
회의가 끝나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점심을 먹으러 간다. 하지만 유독 혼자 녹초가 되는 사람이 있다. 회의 중 오간 말들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상사의 무심한 한마디도 자꾸 마음에 걸린다. 옆자리에서 들리는 전화 통화와 키보드 소리, 밝은 조명까지 신경을 건드린다.퇴근하면 그제야 긴장이 풀리는 듯하지만 몸은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기도 한다. 피곤해서 일찍 누웠는데도 낮에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 쉽게 잠들지 못한다. 다음 날 아침에는 충분히 자지 못한 탓에 다시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근 골목길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후 5시57분쯤 제주도의회 북동쪽 골목길에서 60대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SUV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ㄱ씨차량이 돌진한 건물 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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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7월 예천에서 6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소 농장 2곳에서 다시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추가 확산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4일 오후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방역당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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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에머슨이 오는 9월 26일 발리 스미냑 데사포테이토 헤드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전자음악 페스티벌이자 레코드 레이블 데크만텔이 개최하는 행사로, 데크만텔이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발론 에머슨과 함께 오가손, 소이치 테라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오후 4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의 선셋 세션으로 시작해 Klymax Discotheque의 심야
부산항만공사는 4일 '부산항 줄잡이 작업 표준화' 프로젝트가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2026 IAPH 지속가능어워드'건강·안전·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해마다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후 에너지 ▲디지털화 ▲환경 보호 ▲인프라 ▲지역 사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 세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본보기로
애월TV 이광우 대표의 허락으로 이 동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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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서 미출시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나란히 앞세운다. 두 작품 모두 정식 출시 전 단계로, 스마일게이트는 현장 시연존과 사전예약·공식 SNS 이벤트, 굿즈 가챠, 코스프레 무대 등으로 짜인 부스 세부 프로그램을 4일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전시장 2홀에 마련된다.스마일게이트가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부스는 중앙 메인 무대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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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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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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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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