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최근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가상자산은 피해구제 대상 자산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범죄의 사각지대로 악용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피해자산의 범위를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었다. 금번 시행령 개정안은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작가 손종욱의 개인전 'Analog Child'가 14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손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미디어로 만들어진 유년의 감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Analog Child'는 디지털 이미지에서 시작된 상상이 아날로그적인 제작이 시간을 거쳐 새로운 장면이 되는 전시이다. 작가에게 동심은 자연스럽게 주어진 순수한 마음이라기보다 미디어를 통해 배우고 몸에 스며든 감각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이미지와 캐릭터, 장난감은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주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정책 변경을 요구했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새 행정명령이 뉴욕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쟁점은 캐시 호컬이 14일 서명한 행정명령이다. 이 조치는 전력 사용량이 50메가와트 이상인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건설을 최대 1년 동안 막는다. 뉴욕주는 이 같은
앤트로픽이 연내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자 미팅을 준비하면서 상장 절차를 구체화하고 있다.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주관사들은 잠재 투자자들과 앤트로픽 경영진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번 미팅은 정식 로드쇼와 공모주 판매에 앞서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단계로 해석된다.앤트로픽은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 증권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했지만, 상장 시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앞서 블룸버그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상장 시기는 이르면 오는 10월이 될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해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SKT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진행한다.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에이원'과 '스파이더'를 활용해 트래픽을
LG전자가 국내외 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아 상반기 경영 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점검한다. 전장 사업에서는 재규어·랜드로버와 기술 협력을 논의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를 겨냥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국내 사업장에서 류재철 최고경영자 사장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본사와 사업본부 경영진, 해외 지역대표, 법인장 등 300여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전사 확대경영회의는 국내외 경영진이 모두 참여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