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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단일후보 확정…장규석 단일화 수용

김권수·장규석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진주 미래를 위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권수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장규석 예비후보는 2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해 김권수 후보를 단일후보로 수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단일화는 개인의 유불리를 떠난 지역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며 “김권수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

단일화 합의에 따라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겠다"고 말했다.

김권수...
13일 오전 5시 10분께 합천군 대양면 국도 33호선 진주 방향 도로에서 시멘트 트레일러 등 화물차 4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시멘트 트레일러 운전자 70대 A씨가 숨지고, 생수 운반차 운전자 50대 B씨 등 화물차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었다.사고 차량은 시멘트 트레일러 2대와 석유수지 트레일러 1대, 생수를 운반하던 화물탑차 1대 등으로 확인됐다.사고 수습 여파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합천군은 이날 오전 5시 55분께 ‘사고로 국도 33호선 진주방향 차단됐으니 진입차량 우회 등 안전에
관련본지는 지난해 12월 31일 자 위 제목의 기사에서 진해아트홀 A 관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의 핵심 증거로 지목된 녹음파일이 창원문화재단에 대한 A 관장의 정보공개청구 결과 ‘부존재’로 통지돼, 문제의 녹음파일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나 해당 녹음파일은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해 재단 노동조합이 보관하고 있었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창원시는 지난 13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600여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마마엔터테인먼트 조성환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들이 국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한 해의 시작을 함께했다.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전한 설 인사는 ‘감사’와 ‘위로’,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희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조성환 대표는 설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대중과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마엔터테인먼트가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설 명절만
창원시는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전반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센터는 올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기업 역량강화 교육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발전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창
창원시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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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제주 서귀포에서 막바지 전지훈련에 한창인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울산웨일즈는 23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강남구 리틀야구단, 서귀포 리틀야구단, 서귀포 어센틱 여자야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지훈련 기간 중 현지 유소년 선수들과 여성 동호인들에게 프로구단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울에서 원정 훈련을 온 강남구 리틀야구단과 서귀포 연고 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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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 복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구는 입학 기준일인 3월 1일 현재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중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진학자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육 경비를 지급하는 예산 집행안을 확정했다.이번 지원 정책은 부산시교육청의 예산이 투입되는 관내 중학교 입학생을 제외하고 그간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대안교육기관 학생까지 수혜 범위를 확장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의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조례 제정 과정을 직접 배우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의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모의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스포츠 클럽 활동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과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조례안’을 주제로 찬반 토론과 질의응답, 표결 과정을 체험하며 실제 의원의 역할을 경험했다.학생들은 “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 행정 업무 정비 및 교복 가격 점검 정책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현실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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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기후 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헌법적 기본권 문제로 규정하고,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과정에서 미래세대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23일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기후헌법소원 소송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공론화 방향을 논의하고, 기후 위기 대응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미래세대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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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릉시가 설 명절 연휴를 기으로 관광 회복세에 뚜렷한 탄력을 받았다. 강릉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설 연휴 5일간 86만여 명 방문… 일평균 10.3% 증가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강릉을 찾은 방문객은 86만3,90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설 명절과 비교하면 총 방문객 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다소 감소했지만, 일평균 방문객 수는 17만2,780명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둘째날인 23일, 5명이 추가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등록된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는 총 2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과 비교해 5명이 늘어난 것이다.이날 등록한 후보는 ▲삼도1.2동 △강원근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청년위원장 ▲삼양.봉개동 △박안수 전 민주당 중앙당 원내대표 특보 ▲연동갑 △황경남 연동청소년지도협부회장 ▲외도.이호.도두동 △민주당 고연종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결산 배당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부터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으로 세 부담이 낮아지면서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2월 결산배당 기준일을 정한 상장사는 총 69개사로, 작년 동기 대비 15개사 증가했다. 다음 달 기준일 상장사는 전년 149개사보다 적은 100개사로 집계됐으나 공시 미완료분을 감안하면 최종 숫자는 늘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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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여름새우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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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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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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