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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대구 1376가구 새 아파트 집들이… 상반기 월별 최저

다음 달 대구지역에선 1300여 가구가 새 아파트 집들이를 시작한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수도권 5192가구, 지방 7156가구 등 모두 1만2348가구로 전월 2만1136가구보다 41.5% 감소한 수준으로 예상됐다.

이는 상반기 월별 입주 물량 가운데 최저치다.

1월 대단지 입주가 집중됐던 수도권은 2월 들어 공급이 줄고, 지방 역시 1월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지방에선 총 7156가구가 이사를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2144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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