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
폭염경보 속에 극한 더위가 이어지며 전국 대지가 펄펄 끓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내륙지역에서는 4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
탐라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지난 30일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2026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탐라중 오케스트라 단원 75명은 지도교사인 고영석 교사의 지휘 아래 △Radetzky Marsch △Danzon No.2 등 2곡을 완성도 높게 연주했다.단원들은 학기 중 점심시간 합주와 토요 연습, 여름방학 기간 4일간의 강화 연습을 꾸준히 이어오며 연주 실력을 다졌고, 그 노력의 결실로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한편 탐라중 오케
제주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야간 불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주·야간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자 25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4명, 0.03% 이상 0.08% 미만으로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기동대·지역경찰 등 경찰력을 동원해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스폿 이동
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2일 제주SK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2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이날 낮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콤파니 감독과 뮌헨 선수단은 3일 오픈 트레이닝과 4일 친선전 등의 일정을 치른 뒤, 5일 홍콩으로 출국한다.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제주도에서는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태풍의 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추가적으로 발효된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
부모 간병비가 월 400만원대까지 오르면서 돌봄은 가족 내부의 문제가 아닌 산업의 문제가 됐다. 이 변화는 케어테크 시장을 키우고, 스타트업씬에서 시작하여 대기업까지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고 있다. 돌봄경제에서 어떤 일자리가 뜨고, 해당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TOP 3: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케어테크의 첫 직업군은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다. 이 직업은 요양시설, 병원, 재택돌봄 관제센터에서 고령자의 움직임, 호흡, 심박수, 낙상 신호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을 연결한다. 직접 환자를 부축하는 일만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발전분할 25년을 맞은 한국 전력산업의 구조개편 방향을 놓고 정부와 노동계,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적 공공 거버넌스' 구축에 공감대를 확인했다. 다만 통합의 속도와 방식, 재원 조달을 위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둘러싼 온도차도 함께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I시대,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방향모색」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 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이 주최하고 김
8일 새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여성과 그의 60대 딸이 숨졌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같은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진압 이후 실시한 내부
폭염 속 농업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딱딱한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경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콩으로 전통음료 ‘오미갈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접목됐다. 단순한 전
경북 의성군 단밀면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전체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탔다. 집 안에 있던 노인 2명은 스스로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의성소방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40분께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미나리아재비’를 안정적으로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활용하기 위한 재배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그동안 관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비해 체계적인 재배정보가 부족했던 자생식물을 농가에서 실제 생산할 수 있도록 종자 채취부터 월동까지 전 과정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