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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이달 말일 기한 종료

  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24시로 종료됨에 따라 아직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받은 지원금 가운데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멸된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없고,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잔액은 지원금을 신청한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사가 결제 후 보내는 문자, 앱 알림으로도 남은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전통...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는 지난 14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충북유치 희망기관 반영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은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11개 기관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지역혁신을 주도할 대규모 앵커기관도 없이 가장 적은 규모로 조성돼 소외와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주장했다.그러면서 “충북은 도시화·산업화를 통한 성장 과정에서 정부가 성장개발축으로 설정한 경부축에서 철저히 소외당한 것도 모자라 수도권과 하류지역을 위한 충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7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중, 뒤늦게 집에 들어온 집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충북도가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8일까지 받는다.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발생한 이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지난 7월27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충북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헤야 하며,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미취업자이다.선정된 대상자의 이자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의 원리금 상환(차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 장비를 빼돌려 판매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차례에 걸쳐 AI로봇,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빼돌린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약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그의 범행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교육용 장비가 거래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보은 권혁두기자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경제 고립 작전을 선포하고 동맹국들에 동참을 촉구했다. 전날 이란과 세계 경제를 잇는 창구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몸집을 키운 요아정의 최근 행보가 달라지고 있다. 학생과 젊은층이 매장에서 토핑을 골라 먹던 디저트를 떠나 영화관과 집, 일상 간식으로 소비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가맹점 확대 이후 다음 성장 경로를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관측된다.요아정이 20일 ‘요아정 팝콘 요
공습경보가 울리는 순간, 학생과 교직원은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도교육청을 비롯한 모든 소속기관과 학교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북한군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 등 안보 위협에 대비해 공습 상황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은 훈련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성군협의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화천군 일원에서 북향민과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2하나원 교육 시설을 활용한 평화·공존 가치 함양과 접경지역 현장 탐방을 통해, 북향민과 자문위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루벤 갈레고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 표결을 서두를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입법이 오히려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갈레고 의원은 윤리 규정과 스테이블코인 수익 문제를 해소하지 않은 채 표결을 강행하면 그동안의 입법 진전이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갈레고는 이날 와이오밍에서 열린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 행사에서 암호화폐 업계에 즉각적인 표결 압박보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추가 협상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상원 의원들이 아직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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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폭염대비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과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웅촌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에프킬라 등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및 생활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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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재정난 여파가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700억원대 국비를 배정받고도 해당 예산에 매칭할 시비에 부담을 느껴 150억원 상당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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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역대급 찜통더위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배달 앱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다.이러한 배달 업계의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외식 전문 법인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는 청년피자는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소비자들은 다가오는 이달 23일까지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통해 해당 브랜드의 메뉴를 결제할 경우, 기본 4천 원의 자동 할인 혜택을 즉시 제공받게 된다.여기에 플랫폼 자체에서 제공 중인 5퍼센트 추가 혜택을 중복으로 적용할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6천 원까지
2028년 4월 총선 공천 불투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 조경태·서범수·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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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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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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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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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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