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동의한다고 재차 밝혔다. 다만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더라도 군별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과 특별연합 논의와 관련해 정치적 선언이나 단체장 간 회동보다 실무협의를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전 시장은 부산시청에서 ...
비트코인이 6만4500달러선에서 버티며 미국 증시와 함께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고, 주 초반 위험자산을 압박했던 반도체주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됐다.트레이딩뷰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6만45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며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S&P500지수가 1%, 나스닥종합지수가 2.3% 올랐다. 주 초반 대규모 매도세가 나왔던 반도체주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가 최근 비트코인 반등을 약세장 종료 신호로 보지 않고, 5만달러 안팎을 개인적인 재매수 가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첸은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까지 오른 뒤에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뒀으며, 본인의 포트폴리오 상당 부분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첸은 현재 가격에서 2만5000달러 이상 하락할 경우 비트코인 비중을 다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5만달러에 도달하는 시점은 특정하지 않았지만
루벤 갈레고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 표결을 서두를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입법이 오히려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갈레고 의원은 윤리 규정과 스테이블코인 수익 문제를 해소하지 않은 채 표결을 강행하면 그동안의 입법 진전이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갈레고는 이날 와이오밍에서 열린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 행사에서 암호화폐 업계에 즉각적인 표결 압박보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추가 협상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상원 의원들이 아직 농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불법 폐기물 매립 사태를 두고 울산시가 행정대집행을 위한 재정지원 가능성을 밝힌 가운데, 울주군이 수사 결과와 행정 절차에 따르겠다는 ‘신중론’을 고수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 내와리 농지 불법성토 및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을 만났다. 비대위는 불법 매립지의 신속한 원상복구와 주민 주거환경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하지만 면담에서는 구체적인 처리 시기나 행정대집행 여부에 대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 손선희 비대위 사무국장은 “주민들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진ENT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하자 여부에 따른 후속 행정처분을 조만간 정식 안건으로 다뤄 의결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2인 체제 의결 등 기존 변경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데 상당수 위원이 공감했지만 이를 직권취소 사유로 볼 수 있는지와 처분 시점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14일 방미통위는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과 관련한 위원별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관련 논의를 시작한 뒤 5차례 법률자문단 회의와 7차례 위원 간담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일대의 대규모 불법 폐기물 매립 사태를 두고 울주군이 수사 결과와 행정 절차에 따르겠다는 ‘신중론’을 고수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침출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출되며 추가 환경 오염이 현실화하는 상황이지만, 군은 수백억원대 혈세 낭비 우려와 정치적 부담감으로 선뜻 행정대집행에 나서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3일 찾은 두서면 복안리 1168-2 일원은 복안천과 인접한 논임에도 바닥에서 3m 이상 높이로 성토돼 있었다. 필지 전체가 방수포 등으로 덮인 가운데 필지 중앙에는 물이 고여 있었고, 하천에 다가갈수록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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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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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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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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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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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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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 호우경보, 정읍·부안 호우주의보 발표 비상 1단계 가동…인명피해 대비 총력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에 호우경보, 정읍·부안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30일 오후 1시 5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서부지역에는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동부지역은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비는 31일 저녁까지 이어지겠으며, 지역에 따라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도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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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 수료식 개최
부안군은 지난 27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하다’를 주제로 지역 수산식품을 활용한 K-소스 신제품 개발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생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총 8회의 수산식품 제조·가공 HACCP, 수산식품 BM전략, 포장디자인·마케팅, 판매전략 등 창업과 제품 사업화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했다.특히 2회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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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 주민의 선택으로 내년 마을 풍경 그린다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팝페라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김장 담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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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본격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된다.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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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인가족 정착부터 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인제군이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인가족이 군 장병의 전출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활동 기회의 제약을 줄이고, 이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최근 「인제군 군의 우리 군민화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군장병 중심의 지원 범위를 군인가족까지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군인가족과 지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