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골의 작은 학교에 전남도교육청의 '하이플러스' 사업 도입 이후, 의대, 약대, 카이스트까지 2026학년도 대입 합격자들이 줄줄이 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신안군 지도읍 지명고에서 2026학년도 대입에 전남대 의대, 약대, 카이스트, 유니스트, 교대, 국공립대 합격자가 배출됐다.
해당 고교는 전교생 2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선납금 80만 원 묶인 채 '에너지 빈곤' 방치
사업 관리원, 시공사 탓하며 뒤늦은 이자 환급 약속
남한권 군수 "행정 불신, 전수 조사로 결자해지"
울릉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기치로 내걸었던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극심한 공기 지연과 행정 불신을 초래하며 가까스로 공급 본궤도에 올랐다.
주민들은 수년 전 자부담금을 선납하고도 기약 없이 기
“양재천과 청계천 못지않은 굴포천을 만들겠습니다.”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굴포천 상류. 물은 완만하게 흐르고 있었지만 교량 하부와 하천 가장자리에는 퇴적물이 쌓였던 흔적이 눈에 띄었다. 하천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현장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찔렀다. 이날 현장에는 굴포천 정화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