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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넘게 잠든 지갑, 비트코인 600개 전량 이동…5100만달러 규모

14.2년간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600BTC가 다시 이동했다는 소식이다.

해당 물량은 현재 시세 기준 약 5115만달러 규모다.

이번 이동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가격 돌파 이후 비트코인 강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착됐다고 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전했다.

온체인 추적 계정 웨일얼럿 데이터상 이 물량은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주소에서 활성화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14.2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대규모 물량이 움직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 비트코인은 비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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