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9월 18일 송도지타워에서 제9대 청장 취임식을 개최한 데 이어, 바로 주요 산업·개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종철 신임 청장은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외국인 투자유치와 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김 청장은 이날 경제청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에서 투자유치·산업생태계·문화웰니스·동반성장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IFE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송도컨벤시아에 세계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국제전시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 지난 17일 크리스 스키스 UFI CEO를 비롯한 글로벌 전시산업 관계자 6명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글로벌 행사 유치 확대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FI는 세계 주요 전시장과 전시주최자, 전시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의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0대 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 첫날, 의원들은 동대문구 추모의 집인 ‘예은추모공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둘째 날에는 AI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연과 전시를 넘어 호텔 객실 정리와 편의점 상품 진열 등 실제 서비스 현장으로 진출하고 있다.중국 로봇기업 즈위안로봇은 17일 상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위안정 A3 울트라’를 자동차 4S매장과 호텔, 편의점 등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했다.자동차 4S매장은 차량 판매와 부품 공급, 정비, 고객정보 관리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중국식 종합 자동차매장이다. 로봇은 이곳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차량을 안내하거나 매장을 순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경기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와 백마·독수리·올빼미·태풍·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각 방범초소에서 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석 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늘푸른신협 김정학 이사장과 김윤미 상무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일일 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현장을 체험했다.김정학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임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는 기업과 소매점,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
에스트래픽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현지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과 약 100억원 규모의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유지보수 및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지난 2024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LA 메트로 관할 총 26개 역사에 AFC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이 중 18개 역사 AFC 시스템 전반의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가 포함돼 단발성 시스템 구축 수주에 이어 장기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LIFT-UP 지원단, 공단 전문성 활용 직업역량 강화·취업까지추진 과정 사례 공유… 자립준비청년 실질 자립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일익,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공단 천안지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LIFT-UP 지원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초록우산의 제안으로 마련된 ‘초록우
우주항공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직원들은 23일 경남 사천시 사천행복요양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오태석 청장과 직원들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점심 식사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오 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
지난해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이 1조5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올 들어서도 노란우산에서 지급한 '폐업공제금'이 7월 기준 이미 1조 원을 돌파했다.불황의 그늘, 폐업의 그림자가 소상공인들을 덮치고 있는 것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23일 "지난해 노란우산에서 지급한 '폐업공제금'이 1조4850억원에 달한다"고밝혔다. 이는 2007년 노란우산 출범 이후 최고치다. 올해도 7월 기준 1조1366억원이 지급됐다.노란우산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폐업·사망·퇴임·노령
22일 오후 8시 46분께 울산 북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여중생 2명이 추락했다.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주변 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확인하고 있다.울산 북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여중생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두 학생의 관계와 사고 전 행적 등을 확인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울산 북부경찰서와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8시 46분께 발생했다. 학생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울 강서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해 복지시설 88곳에 명절 먹거리를 지원한다.구는 22일 구청에서 ‘추석맞이 성품 전달식’을 열고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로부터 식품 꾸러미 1,050상자를 전달받았다.전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 강서시장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연합회,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는 3천만 원 상당으로 사과와 배,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늘푸른신협 김정학 이사장과 김윤미 상무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일일 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현장을 체험했다.김정학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임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는 기업과 소매점,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시도경찰청별 노쇼사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3936건이 발생해 피해액이 115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6515건, 125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상반기 피해액만 지난해 전체의 91.7%에 이른다.
세종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3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이날 강 교육감은 본청과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명과 함께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