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높은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행 수요 회복세를 실감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름 성수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주요 호텔은 별도 마케팅 없이도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는 분위기다.실제로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호텔과 지역 대표 호텔·리조트는 최근 예약률이 80~90%대를 기록하며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국내외 여행 수요가 동반 회복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방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
울산 남구 모텔 객실에서 화재가 나 20대 투숙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6분께 6층짜리 모텔 6층 객실 내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투숙객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15분여 만에 완진됐으며 침구류 등 일부가 불에 탔다. 정혜윤기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전국 주택관리사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한화호텔&리조트와 휴양시설 이용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17개 시도회 소속 3만4,000여 주택관리사 회원들은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한화호텔&리조트 9개 지점의 객실 숙박 및 다양한 부대 시설을 연중 상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 대표적인 종합 레저·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10일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에서 관광서비스업 종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응원 캠페인과 ‘돌코롬다방’커피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관광서비스업을 포함한 3차 산업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제주 지역 산업생산 구조에서 감정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노동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텔의 식음, 프런트, 객실 등 고객 서비스 접점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제주지역
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 세종레이캐슬 골프&리조트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숙박시설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소방차량 진입로 및 현장 대응 여건 △객실 및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상태 △냉방설비와 전기시설, 소방시설 관리 실태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피난·대피체계 등을 살펴봤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가연물 제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의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천에 대거 들어선 생활형 숙박시설의 불법 활용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실태 조사에 나섰다.인천시는 지역 내 생활형 숙박시설 1천807개 객실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실태 조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들 객실은 인천에 조성된 생활형 숙박시설 객실 1만8천598개 중 불법 활용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전체의 9.7%에 해당한다.시는 인천 지역 생활형 숙박시설 중 오피스텔로 용도가 변경되거나 숙박업 신고가 된 경우를 제외하고 조사 대상을 정했다.시는 또 용도 변경 절차를 밟거나 화재 안전성 검토 사전 신청을 한 생활형 숙박시설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든든한방병원은 최근 이형상축구교실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재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