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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독립서점과 ‘서가 한 칸’ 나눈다

영풍문고가 독립서점에 서가 한 칸을 내주고 상대 서점의 시선으로 책을 소개하는 협업에 나섰다.

독립출판물 중심의 기존 활동을 독립서점과의 협업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영풍문고는 독립서점과 서로의 매장에 서가 한 칸씩을 내어주는 협업 프로젝트 ‘한 칸, 두 서점’을 시작했다.

첫 협업 서점은 서울 연남동과 연희동에 자리한 연남서가다.

프로젝트는 각 서점이 제공한 공간에 상대 서점이 선정한 책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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