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공사비 약 1조8300억원 규모의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최고 72층 주거단지와 대규모 커뮤니티, 미래 주거 기술을 앞세워 성수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959명 가운데 669명이 참석했으며 찬성 598표, 반대 61표, 기권·무효 10표가 나왔다.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