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분리막 기업 더블유씨피는 올해 2분기 매출 362억 원, 영업손실 155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1%, 영업손실은 40.4% 축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79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1% 증가했다. 누적 영업손실은 360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손실폭을 축소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단양군이 54년 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을 기리는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열리며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을 문화예술로 되새긴다. 행사는 13~19일 ‘시루섬 주간’과 19일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19일 오후 4시에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수해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당시 상황,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 등을 돌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패싸움을 하다 같은 국적 외국인을 흉기로 살해한 말레이시아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국적 B씨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5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노상에서 패싸움을 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A씨 일행과 피해자 일행 등 모두 10명이 집단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0일~12일 충북대에서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숙박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충북대와 연계해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학·과학 분야별 14개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수행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습 공간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충북 청주시는 상당산성 일원에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10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도비 7억원 등 총 17억원을 투입해 상당산성 일대에 데크로드와 전망데크, 데크쉼터 등을 설치하고 초화류와 관목 등을 식재했다.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복원도 추진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 상당산성 일원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
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는 대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고려한 처사로 풀이된다. 하지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비롯한 현직 각료 4명이 신사 참배에 나섰고 자민당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서면서 우경화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을 통해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신사에 전달다. 총리가 아닌 자민당 총재 자격의 봉납
삼척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 창단을 통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축구단 창단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 시민 의견 수렴 방식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삼척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7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창단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장과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체육회·삼척시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창단추진위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앞세워 사이버 보안 시장으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국 AI 스타트업 Z.ai가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AI 모델 GLM-5.3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GLM-5.3은 취약점 탐지, 익스플로잇 분석, 다단계 보안 작업에서 이전 모델 대비 성능을 크게 높아졌다. , 2주 안에 가중치도 공개될 예정이다.Z.ai는 GLM-5.3과 관련해 최근 허깅페이스와 GLM-5.2가 스스로 안전장치를 우회한 사고를 조사한 사례를 소개하며 "AI가 사이버 공격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표준화된 사육환경 관리와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회원농가의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진한마을 회원농가 정산 결과에 따르면 생산성 상위 30개 농가의 평균 출하일령은 170일령을 기록했다. 국내 평균인 약 190일령보다 약 3주 빠른 수준이다.
숨이 턱 막히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경남지역에서 폭염으로 폐사 신고된 가축은 돼지 6천446마리, 가금류 4만3천909마리 등 총 5만355마리에 달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찜통더위가 몰아친 김해시 한림면 가나안농장을 직접
디허스코리아가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국내 생산 현장에 본격 도입하며 한 단계 더 높은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세계 각국에서 검증된 디허스의 선진 배합기술을 한국에 그대로 이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앞으로 국내 축산농가와 대리점에 더욱 안정적이고 균일한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