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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의용소방대-㈜아이온 드론 특화 재난대응 업무협약 체결

충북 충주남성의용소방대 호암지역대가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업과 손을 잡았다.

호암지역대는 지난달 31일 충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아이온과 ‘드론 특화 전문의용소방대 양성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드론 기술을 소방 활동에 전격 도입해 현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있다.

양 기관은 △재난 및 화재 현장 드론 지원 △실종자 수색 및 인명 구조 협력 △드론 조종 및 안전 교육 지원 등을 골자로 상...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더불어민주당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송재봉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송 의원의 당선을 확정했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송 의원은 6050표를 얻어 3922표를 획득한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제쳤다.송 신임 도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당 조직 운영과 총선 준비, 당정 협력 강화 등을 총괄하게 된다.송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뭉쳐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충북지역 6월 광공업 생산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는데, 이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66.8% 급증했다.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전라 지역의 낮 최고기온 또는 체감온도가 38도에서 39도 이상까지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위험한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 1000장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베슬AI는 증가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협력해 확보한 고성능 GPU 자원을 ‘베슬 클라우드’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베슬 클라우드의 안정적인 컴퓨팅 자원 공급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 베슬AI는 연내 GPU 1만장, 내년 5만장의 100MW급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베슬 클라우드는 복수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A100, H100, B200 등 고성능 GPU를 온디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등 총 1,287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개소다.구체적으로 ▴공공 공사장 2
우리은행이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금융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신협중앙회·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로 전북 고창군 공유수면 일대에 76.2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전력은 전북도의 피지컬AI밸리와 로봇제조부품 클러스터, 모빌리티 클러스터 등 첨단 전략산업에 직
AI가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인프라 투자비와 보안·규제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수익성이 다소 줄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광고·커머스와 글로벌 C2C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0.2% 줄어든 52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경제활동 정책 전략 연구’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여성은 남성보다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 복리후생,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더 열악하고, 고부가가치 및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비율도 훨씬 낮은 상황이다. 실제 연구진
37분전
인하대학교는 김기동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학생과 조창희 물리학과 학생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박사과정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우수한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석·박사과정 이공계 인재를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육성하기 위해 선발하는 장학사업이다.전국에서 모두 2천651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석·박사과정생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김기동 학생은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석사과정 유형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무허가 보증보험사를 차리고 8년간 87회에 거쳐 2002억 원의 '깡통 보험증서'를 발행해 30억 원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돼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는 보험업법 위반,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등 혐의로 무허가 보증보험사 A 업체 대표 B 씨 등 전·현직 대표 3명을 구속 기소하고, 법인과 전직 대표 1명, 사무·영업 담당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B씨 등은 무허가 보증보험사를 차리고 2019년 2월부터 올해 6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7일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의 기능 보유자로 신재민 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8월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 6명에 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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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AI 환경 겨냥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디렉터’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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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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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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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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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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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추에도 '가마솥 더위'…서울 낮 39도 '폭염중대경보'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전라 지역의 낮 최고기온 또는 체감온도가 38도에서 39도 이상까지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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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유기응집제 입찰 담합 8개사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중 조치
조달청은 ‘유기응집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한 8개 업체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기응집제’는 상수도 및 하수도 처리시설, 물재생센터 등에서 수중의 부유물질을 응집시키기 위해서 첨가하는 유기계의 물질이다.이번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유기응집제’를 제조·납품하는 8개 업체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등이 발주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 290건에서 낙찰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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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킥스, 복합쇼핑몰 첫 진출...스타필드 고양점 오픈
무신사의 슈즈 편집숍 브랜드 '무신사 킥스'가 복합쇼핑몰로 영역을 넓혔다. 무신사는 7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을 오픈했다. 홍대·성수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복합쇼핑몰 첫 진출이다. 무신사는 이번 출점을 통해 기존 서울 핵심 상권 중심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소비층과 패밀리 고객 상권으로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고양시를 포함한 경기 북부 권역은 대규모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전문 편집숍이 없던 지역이다. 신규 매장은 나이키·푸마를 메인 공간에 전면 배치하고, 뉴발란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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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즌,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36억4000만원…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
B2B 금융 서비스 기업 더즌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6억4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감소했으며,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28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3% 늘었다.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306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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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AI, GPU 클라우드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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