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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관·군 협력부터 생활밀착 행정까지 '건강한 도시' 조성 박차

2시간전
동해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 창설 80주년을 계기로 민·관·군이 함께하는 의료봉사를 추진하는 한편, 여름철 결핵 예방 관리와 주택 공시가격 사전 열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잇달아 펼치며 ‘살기 좋은 동해’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동해시는 오는 8월 6일 송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군 합동 대민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군항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푸른 바다와 피서객으로 활기가 넘치는 경포해수욕장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강릉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걸음을 이어갔다.강릉시는 지난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공정관광 프로젝트와 해양안전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서며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 해양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관·학 협력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이야기 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산업 쇠퇴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대학 정책에 발맞춰 대학이 지역사회
인공지능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시대, 강원교육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힘’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국의 대표적인 고전·명저 교육기관인 세인트존스칼리지와 손잡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1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세인트존스칼리지와 ‘고전·명저 교육을 통한 인공지능 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됐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단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부결이었다.이번 논의 과정을 보면 단순히 지원금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지급 여부와 시기, 지급 기준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객관
여름 성수기를 맞은 강릉시가 관광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현장 캠페인과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인구 위기 대응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건전한 관광문화와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에 나서는 한편, 공직사회에는 인구감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과 문화, 행정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은 지난 26일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청와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둘러싼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 요구에 대해 당장은 시장 안정과 보완책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에는 법 개정의 취지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해명했고, 부동산 정책은 세금보다 공급 확대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설명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김 실장 책임론과 관련해 “지금은 시장을 살피며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퇴나 경질 여부에 답하기보다 증시 변동 원인을 파악
극심한 물 부족에 농민 간 ‘물싸움’까지200평 논에 300톤 퍼부어도 해갈 요원벼 이삭 형성기 직격탄…수확량 감소 불가피“특별재난지역 선포·농업용수 대책 마련해야”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논.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진 논바닥 위에서 잎끝이 누렇게 변한 벼들이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을 대도 갈라진 틈으로 순식간에 스며들 뿐 논바닥에는 좀처럼 물이 차지 않았다.유례를 찾기 힘든 가뭄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경북 경주와 포항을 비롯한 영남 동남부지역 농촌을 집어삼키고 있다. 현
대구 남구 대명6동 민간사회안전망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대명6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7월 29일 관내 6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시원한 수박 8통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지역사회의 안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유례없는 무더위로 입맛도 없고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시원한 수박을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명6동 민간사회안전망은
AI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 UMPC 등 제품은 고가의 제품인 만큼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문제는 이러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흔치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김현아을 주목해 보자.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오는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에이서 데이 2026' 오프라인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에이서 데이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인프라 사업이 성장했고 비용 효율화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6일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 당기순이익 21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3조765억원이었다.이번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도 웃돌았다.
애플의 올해 아이폰 공개 행사는 9월9일, 행사 초청장 발표는 8월26일이 가장 유력한 일정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애플은 최근 4년 연속 아이폰 행사 14일 전에 공식 일정을 공개해왔고, 올해도 같은 패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애플은 아직 차기 아이폰 행사 날짜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로선 9월9일이 가장 앞선 후보로 꼽힌다. 애플은 이번 주 미국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지원 경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으면서 행사가 9월
40분전
미추홀학산문화원은 다음달 5일 문학산 정상과 문학산성 일대에서 문화축제 ‘PLAY@문학산, ENJOY@문학산성’을 개최한다.비류백제의 도읍지였던 문학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학산의 역사적·자연적·평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문학산 일대의 회복과 복원을 기원하는 공동 작업 ‘다시, 함께, 문학산성’, 꽃씨를 담은 씨앗 공을 만들고 곤충의 쉼터를 조성하는 생태 활동 ‘미추홀의 생명들’,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즐기는 ‘엉뚱한 예술가의 이상한 작업실’ 등이다.이와 함
해양환경공단은 지난달 31일 공단 본사에서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구다. 공단은 감사, 노무, 법률, 회계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
김희곤 작가의 개인전 ‘인간순례’가 오는14일까지 평택 베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평택시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회화, 드로잉, 조각, 스틸 오브제, 책 오브제, 레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 프로젝트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하반기 환경분야 국가표준 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전했다.기술원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품·포장환경성 및 생활소음 분야의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국가표준 개발·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이와관련, 환경분야 국가표준 개발에 대한 수요조사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조사내용은 제품환경성, 포장환경성, 생활소음 분야 등 국가표준 신규 개발에 대한 의견수렴으로 기술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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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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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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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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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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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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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긴급 현장 점검
지난 5일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손배찬 파주시장이 ▲무더위쉼터 ▲건설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한모금쉼터를 직접 방문해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파주시의 추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손배찬 파주시장은 조리읍 장곡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들여다봤다.이어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 사항을 살핀 뒤,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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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슈퍼차저, 이제 남이 깐다…EVgo, 美 전역에 V4 직접 배치
미국의 전기차 급속 충전 기업 EVgo가 미국에서 테슬라 슈퍼차저를 라이선스 방식으로 도입해 자사 충전 네트워크에 배치한다.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EVgo는 올가을부터 자사가 제작한 테슬라 V4 슈퍼차저를 미국 내 EVgo 네트워크에 설치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충전기는 최대 500kW 출력과 최대 1000V 전압을 지원한다. 충전 규격은 J3400와 CCS1을 모두 지원해 테슬라 차량은 물론 비테슬라 전기차도 같은 설비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