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하며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영업이익률은 23%에 달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 53%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01%, 영업이익이 1053% 급증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PC 게임 부문의 역대 최고 매출 달성과 모바일 캐주얼 신규 편입,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엔씨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2분기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7월 고수온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 해역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양식생물의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7일 기준 마량면 해역의 하루 최고 수온은 28.1℃까지 올랐다.이에 강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일 마량면 육상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마량면에 있는 전복·넙치 양식장의 양식생물 상태를 비롯해 양식장 시설과 장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대학교 공대 4호관에서 '2026 제주청소년건축학교 9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9기 과정에는 도내 고등학생 45명과 건축 실무자 8명, 건축학과 재학생 8명이 참여했다.제주청소년건축학교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도내 고등학생들과 건축 실무자, 건축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건축의 사회적 가치와 공간 설계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건축적 관점
강화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와 강화군 일원에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골 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수도권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시를 벗어나 강화의 생활문화와 주민 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강화에 정서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내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인구가 2019년 859명에서 2025년 1,397명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화의 새로
한식진흥원은 지난 10일 제7대 사무총장으로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기훈 신임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국립종자원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과 행정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김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한식 진흥과 한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김 사무총장은 “정부의 한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포인트 적립에 5%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추가 적립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실질적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2일 0시부터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카드나 큐알코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기존 10% 캐시백과 별도로 적립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7만원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5년간 사용 가능하다.관련 예산은 7000만원이고, 추가 적립은 예산 소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엔씨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하며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영업이익률은 23%에 달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 53%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01%, 영업이익이 1053% 급증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PC 게임 부문의 역대 최고 매출 달성과 모바일 캐주얼 신규 편입,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엔씨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