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참여 대학을 48개교로 확대한다.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하반기 신규 참여 대학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동국대학교·상명대학교·숭실대학교·한남대학교 등 5개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매월 석사과정 80만원, 박사과정 110만원 이상의 기준금액 지급을 보장한다. 대학 차원의 학생지원금 지급·관리체계 구축도 지원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겸 금융안정위원회 의장이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금융 인프라와 시장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앤드루 베일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AI 관련 자산의 고평가와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을 주요 위험으로 지목했다.앤드루 베일리는 금융안정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작성한 2쪽 분량의 서한에서 금융시장이 여러 취약성으로 인해 질서 없는 조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형 맥북 3종을 단종 제품으로 분류하면서 공식 하드웨어 지원을 사실상 종료했다. 애플 실리콘 전환 이전 출시된 인텔 맥의 퇴장이 한 단계 더 진행되는 모습이다.1일 기준 새로 단종 제품 목록에 오른 모델은 2017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2018년형 13인치 레티나 맥북 에어, 2018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등 3종이다. 모두 애플이 자체 설계 칩으로 전환하기 전 출시된 인텔 기반 제품이다.애플은 제품을 판매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AI 비전검사 솔루션 기업 트윔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31일 개최됐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70.8%,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된 사업목적은 총 17개다. 농업·임업용 기계 제조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 공사업,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 건물용 금속 공작물 설치 공사업, 건물용 기계·
하임랩이 계열회사 지에스건설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0만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지에스건설이 전액 참여한다. 1주당 발행가격은 5000원이다. 하임랩은 비상장사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5-18조 1항에 따라 주당 액면가 대비 할인율 또는 할증율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출자 후 지에스건설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100%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기재됐다. 청약권유 인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광주지역 포유류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관리’를 실시한다.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함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도축검사관을 현장에 배치한다. 도축물량이 증가할 경우 평소 오후 2시30분께 종
석유관리원이 수소 공급시설 점검 등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정부·지방자치단체·업계 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한다.수소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소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대응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한국석유관리원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수소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석유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랐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의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서비스 물가로 전년 동기에 비해 3.4% 올라 전체 물가를 1.81%p 끌어올렸다.공공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7.8% 급등했다. 휴대전화료가 26.7% 올랐는데 작년 8월 SK텔레콤 해킹사태로 통신요금을 50% 인하한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개인서비스 물가도 3,2% 상승했다. 국제항공료 14.1%, 해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고객 세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옷장 서비스 ‘클로렛’을 런드리고 앱 내 베타 출시하고 AI 런드리 기술 시장 선점에 나섰다.클로렛은 고객이 런드리고에 옷을 맡기면 세탁은 물론 AI 기반의 스마트 옷장 관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의류 등록 없이 런드리고 이용만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옷장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축적된 의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와 색상을 비롯해 골프·테니스
■ 美 SEC 위원장 "클래리티법 이달 통과 기대…암호화폐 수도로 도약"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분류 기준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의 9월 상원 통과에 기대를 나타냈다. 앳킨스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법안이 15일 상원 표결에 부쳐진다며 대통령 서명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대에 맞춰 규정을 현대화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당초 8월 휴회 전 처리가 추진됐지만 표결은 9월로 연기됐다. 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입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영진전문대학교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은 최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에 참가해 부사관 기본 소양 및 현장 대응 역량에 전념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은 전투부상자처치와 화생방, 수류탄 투척 등 장병 기본훈련을 비롯해 K-15 기관총 위력시범, 거점방어사격, 도시지역전투 참관, 마일즈장비, 화기 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광주지역 포유류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관리’를 실시한다.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함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도축검사관을 현장에 배치한다. 도축물량이 증가할 경우 평소 오후 2시30분께 종
대구달서구의회가 경남 통영시를 찾아 이웃 지자체 일상 회복과 지역 민생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3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이선주 의장을 비롯한 의원 25명은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35만원 전달과, ‘통영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