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 세계에서 두 번째 AI 법제인 대한민국 AI 기본법이 시행됐다. 해외 기업이라도 대한민국 시장이나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AI 서비스에 대해 위험관리 계획 수립과 설명, 이용자 및 개인정보 보호, 투명성과 워터마크 표시, 증빙 기록 보관 등의 의무사항을 명시했다. 규정 위반 시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자체가 비싼 편은 아니지만, 사실조사와 시정명령을 이행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이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서경구 지스케일러 코리아 지사장은 “현재 사용 중인 AI에서 A